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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에 대해 알아보기

2006.11.09

Eritrea


최빈국 중 하나인 에리트레아는 연이은 가뭄으로 식량 부족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와 임산부가 특히 기아와 영양실조로 고통 받으며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에티오피아와 국경 분쟁은 계속 되고 있어서 지뢰의 위험과 민간인의 피해가 증가해 왔습니다.



주요이슈


에티오피아와의 분쟁으로 백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입니다. 이미 건장한 성인 25만 명이 징집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가족들의 생계 유지가 매우 어려운 형편입니다.
4년 동안 계속된 가뭄으로 영양실조율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5세 미만 어린이의 약 40%와 출산 전 여성의 3분의 1 이상이 영양실조입니다. 모성사망률 또한 매우 높습니다(630/100,000명).

전체 인구의 9%정도만이 위생적인 화장실을 사용하며, 약 60%의 국민이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설사병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여성의 89%가 여성할례(female genital mutilation)로 고통 받습니다. 1995년의 95%에 비해 약간 개선된 상태입니다.

전쟁과 가뭄으로 인해 여자어린이 교육을 사치로 여길 만큼 생계를 이어나가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초등교육 연령 어린이의 절반 가량이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과 성과

유니세프와 협력기관이 지원하고 있는 치료식센터(therapeutic feeding centres)에서는 영양실조 회복률이 95%에 이릅니다. 유니세프는 가뭄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의 어린이와 임부 15,000명에게 보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상풍은 소멸되었습니다. 홍역(measles)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백만 명 이상이 예방접종을 받았고, 지난 4년 동안 홍역 발병 건수가 600건에서 49건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살충 처리된 모기장을 보급한 결과 1년 동안 말라리아 발병 건수가 3/2 이상 줄었습니다. 유니세프는 5세 미만 어린이 30만 명에게 비타민A를 공급하였습니다. (비타민A는 성장발육와 면역능력을 강화시키는 필수 영양요소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영아사망률과 5세미만 사망률이 약 3/2 감소하였습니다.
 

전체 인구의 70%가 기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991년의 상황(10%)보다 많은 진전을 보았습니다.
 

정부는 보건, 영양, 교육 간의 상호 연관성을 중시하고, 국가학교보건 및 영양 프로그램(National School Health and Nutrition Programme)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협력기관은 학교 98개소와 127,000명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식수공급 프로젝트(permanent water-supply projects)의 성과로 안전한 물을 107,000명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8,000명 이상의 부모를 잃은 어린이와 가족 구성원과의 재결합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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