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이라크에 대해 알아보기

2006.11.13

Iraq


주요 이슈

20년 만에 세 번째로 전쟁의 고통을 겪게 된 이라크 어린이들. 유니세프는 전쟁으로 인한 생활환경의 악화와 전쟁이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이 18세 미만 어린이입니다. 전쟁 이전에 이미 많은 어린이들은 질병과 기아로 고통 받아왔습니다. 5세 미만 어린이 4명 중 한 명은 만성영양실조에 걸려 있으며, 5세 미만 사망률은 8 명 중 한 명 꼴입니다.


이라크의 현상 이해를 위해선 그간의 배경과 맞물려 살펴 보아야 합니다. 8년간 지속된 이란전(1980년)과 걸프전(1981년)으로 사회기반시설은 거의 파괴되었고, 걸프전 이후 12년간 유엔의 포괄적 제재를 받아왔습니다.


유엔 제재의 비인도주의적인 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1996년부터 석유-식량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정부는 석유 판매 수입으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긴급 생필품 보급은 충족시켰지만 수입 부족과 프로그램 구조상 본질적인 문제 때문에 국민 전반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사회기반시설은 전쟁 전에 이미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전쟁 시작(2003년 3월) 전에 이미 1,400만 불 어치의 구호품과 장비를 공급하였고, 인근 국경지대에 물품공급기지를 설치, 전쟁이 시작되자 마자 신속한 구호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활동 및 성과


어린이와 여성에게 긴급 구호품을 공급하고 교육, 보건, 영양, 안전한 식수, 위생시설 복구 등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로고 하는 한 편,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전쟁 발발 직후 5일 만에 남부 지역에 긴급 식수를 지원하였으며, 전직원 복귀(2004.5.1) 이후부터 긴급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갔습니다.
    비록 전쟁은 종결되었지만 이라크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상황은 열악합니다. 전쟁이 동반한 광범위한 약탈과 파괴행위는 가라앉았지만, 아직 구호활동을 어렵게 합니다.
    현재 유니세프는 교육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데에 최우선적으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출석률은 65%까지 떨어졌습니다. 치안에 대한 불안 심리로 학부모들리 자녀를 등교 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들이 학교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긴급상황일수록 어린이들이 학교로 되돌아올 때 정상적인 생활안정을 느낄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는 학습도구상자(School-in-a-box kits) 수백 개를 보급하는 한 편, 학교 재건을 돕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전쟁 전에 소아마비와 홍역 예방접종 캠페인을 벌이고자 하였으나, 전쟁의 영향으로 실행에 옮기기 어렵습니다. 전 후 태어난 27만여 명의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 보유하던 백신은 냉장유통시스템 파괴로 인해 쓸모 없게 되었습니다. 전쟁 이후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냉장유통시스템 복구와 전국적인 예방접종 캠페인이었습니다.
  • 유니세프는 바그다드에서 긴급영양실태조사 결과, 중증영양실조 또는 저체중 어린이가 전쟁 전 4%에서 8%로 증가하였습니다. 어린이가 저체중이라는 것은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화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긴급영양실태조사를 통해 어린이 10명 중 7명이 설사병으로 고통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사병은 체내의 영양분 손실과 탈수증을 일으키며 제대로 치료 받지 않을 경우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임부, 수유 여성의 영양 개선을 위해 고단백 비스킷 1,000입방 미터 분량과 치료식 우유 100톤 이상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국적인 영양 지원 시설 복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 열악했던 식수체계와 위생시설은 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수도 바그다드에서만 상하수시설 40%가 파괴되었고, 이로 인해 수질이 악화되었습니다. 오수처리시설은 전력 공급시설 파손, 부실한 관리, 약탈로 인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여름철 물의 수요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식수를 공급하면서 동시에 배수관과 하수도 설비를 정비하였습니다.
  • 유니세프는 불발탄(UXO), 지뢰, 기타 탄약 등은 어린이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물질에 대해 전국적으로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바그다드 내에서만 800여 곳의 위험지역이 800여 곳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대부분 산탄형 폭탄과 폐기탄약 등입니다. 불발탄을 만지거나 가지고 놀다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어린이가 매일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거리의
다음글 레바논에 대해 알아보기 2006.11.13
이전글 바누아투에 대해 알아보기 2006.11.13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