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구호활동에 차질을 주고 잇는 반군의 거점지역(조하르) 점령 상황

2009.06.29

ⓒ UNICEF/NYHQ2009-0204/Ysenburg소말리아 무력단체인 알 샤바아브(Al Shabaab)가 유니세프 구호활동 본부가 있는 조하르(Jowhar)를 점거한지 6주가 되어갑니다. 조하르는 중남부 지역 구호활동의 중간거점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무력단체는 구호본부를 자주 침탈해왔고, 대규모 약탈과 인도주의 구호물자와 장비를 파괴하는 일을 일삼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소말리아의 와파 사이드(Wafaa Saeed) 대표는 말합니다.
"훼손된 물품들은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 4만 명과 전국 예방접종 캠페인에 사용하려던 것들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물자들이었습니다."

붕괴 직전의 배급 네트워크

수년간에 걸친 불안정으로 백여 곳이 넘는 NGO, 지역사회단체들은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영양, 보건, 교육, 어린이보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호물품과 기술적 지원에 의존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하르 지역의 일과 인도주의 구호활동가들에 대해 끊임없이 벌어지는 적대행위로 말미암아 각 지역과의 교류가 차단되기 일보직전입니다.

사이드 대표는 강탈된 장비와 물품, 구호설비들을 즉각 돌려줄 것을 무력단체를 향해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재민의 증가

한 편,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폭력적인 상황이 증가하고 있어 식량과 피난처가 필요한 이재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5월 초 이래로 16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이드 대표는 말합니다.
"모가디슈 서쪽 20마일 반경에 약 40만 명의 이재민이 있습니다. 최근 수도에서 벌어진 폭력적인 상황으로 인해 아프리카 통털어 이재민캠프의 인구밀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구호거점으로서 조하르 지역의 기능이 상실된 지금 상황에선 이들을 돕는데 많은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좌절하고 있을 수만 없습니다.

중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8년 동안 벌어져온 내전은 특히 어린이와 여성에게 재앙이었습니다.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여성이 어디에 있든지, 정부군이나 반군으로부터 중립성을 존중받아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새드 대표는 말합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유니세프의 매우 투명하며 공개된 활동 때문입니다. 조하르 지역 문제 때문에 물품조달을 위한 다른 협력단체를 선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불안정한 환경이 계속되고 있으나, 유니세프는 협력기관과 함께 전국적인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접근을 관할단체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영양센터는 200곳이 넘기도 하였습니다. 현지에서 엄마가 자녀를 데리고 영양센터를 찾아와 도움을 받는 일을 보면, 매우 고무적일 때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들의 모습을 본다면, 유니세프와 구호활동단체들이 하는 일들이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이라 여겨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NEW YORK, USA, 24 June 2009)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