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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소녀 아야의 이야기

2013.09.24


# 아야가 자신의 이름을 몇 번이나 써봅니다.
배우는 걸 좋아하는 여덟 살 아야는 시리아 난민입니다.
 
 
# 아야
“시리아에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거기서 친구들, 언니들과 자전거를 타며 자주 놀았어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했고요.”
 
# 현재 이 지역에는
만 명의 시리아 난민 어린이가 살고 있습니다.
아야는 그 중 한 명입니다.
아야는 두 눈으로 직접 무자비한 전쟁을 경험했고, 피난을 왔습니다.
 
 
# 아야
“폭탄이 떨어졌고 집이 폭발했어요. 더 이상 집에 있을 수가 없었어요. 엄마 아빠 언니 오빠 모두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이곳으로 오게 됐어요.”
 
 
# 아야와 여섯 명의 형제 자매가 사는 집은
레바논 베카 밸리의 임시텐트입니다.
 
 
# 아야 아버지의 자랑이자 기쁨은
아야와 여동생을 제외하고 모든 아들, 딸을
차별 없이 교육시킨 일입니다.  
 
 
# 2년째 계속되는 전쟁으로
아야는 학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 학교에 갈 수 있는 지도 알 수 없습니다.
 
# 모하메드 (아야 아버지)
“7명의 아이 중 장애가 있는 딸아이와 아야만 교육을 못 받았어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교육을 받을 수 있었지요. 상황이 나아지면 가족 모두 시리아로 돌아가 아야는 학교에 들어가고 다른 아이들도 학업을 계속하도록 할 겁니다.”
 
 
# 난민촌에서 아야는 집안 일을 돕고,
장애가 있는 언니를 돌보느라 분주합니다.
 
 
# 아야
“의사선생님이 돼서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병원에 온 친구들 중에 돈이 없는 아이에게 공짜로 약을 주고 주사도 놓아줄 거에요.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이요.”
 
 
# 아야처럼 지금 시리아 어린이 전 세대가
야만적인 전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끔찍한 폭력으로
아이들의 삶과 미래는 현재 멈춰있습니다.
 
 
# 어떤 아이들은 노동을,
또 다른 아이들은 결혼을 강요당합니다.
 
 
# (벽에 서있는 아이들)
지금 겪는 이 고통을 시리아 어린이들은
절대 잊기 어려울 것입니다.
아야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시리아에 돌아갈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습니다.
 
 
# (여동생과 함께 있는 아야 얼굴)
하지만 아야는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지금 이순간 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전쟁이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는 희망으로 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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