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서울의 보육원 찾은 맨유 선수들

2007.07.24

지난 19일 남산의 한 보육 시설을 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브라, 깁슨, 캐릭 선수(좌로부터) 가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 UNICEF Korea/2007

지난 7월 19일,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들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남산의 한 보육 시설을 찾았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보육원 어린이들을 만난 선수들은 패트리스 에브라, 대런 깁슨, 마이클 캐릭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99년부터 유니세프의 어린이 지원사업에 함께 해 온 구단으로 이 날의 뜻깊은 방문은 화려한 이벤트들을 뒤로 하고, 한국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만나고 싶다는 선수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에브라, 깁슨, 캐릭 등 세 선수는 방문 내내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의 악수 요청과 사인 공세에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끝까지 성실히 임했습니다. 보육원 마당에서 어린이들과 가진 공 놀이에서는 다채로운 드리블 솜씨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을 만났다는 기쁨과 선수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 선수는 떠나는 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인이 새겨진 축구공과 유니폼을 한아름 전달해 어린이들을 더욱 기쁘게 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패스를 하면서 화려한 드리블 솜씨를 선보인 대런 깁슨 선수 ⓒ UNICEF Korea/2007

작은 자리에서 빛났던 세 선수의 넓은 마음과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이 함께한 사람들 모두의 가슴을 따스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한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