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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 시간 안에 엄마젖을!

2007.07.31
세계 모유수유주간(8월1~7일) 메시지
생후 한 시간 내 모유를 먹이면 어린이 사망률 크게 감소

뉴욕, 2007.8.1 – 유니세프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의 시작일인 8월 1일을 맞아 태어난 직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면 개발도상국의 높은 신생아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Pediatrics 지가 가나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생후 하루 안에 모유수유를 함으로써 신생아 사망 16%를 줄일 수 있고, 생후 한 시간 안에 모유수유를 하면 22%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세계모유수유주간 주제는 아기가 태어난 직후 모유수유를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 앤 배너먼 총재는 “어린이 사망자의 1/3 이상이 생애 가장 연약한 시기인 생후 한 달 안에 생명을 잃습니다. 태어난 직후 모유를 먹이면 신생아는 필수 영양소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성장과 발육이 촉진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런 상황은 특히 세계에서 영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이 지역에서는 전체 영아의 10% 정도가 한 살이 되기도 전에 사망하는데 신생아 사망의 대부분이 집에서 발생합니다. 생후 6개월까지의 완전 모유수유율이 1990년 이후 2배 이상 (3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죽거나 질병의 위험에 놓여있는 상황입니다.

UNICEF는 생후 6개월까지의 완전 모유수유가 13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각 지역사회와 가정에서 여성들이 이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배너먼 총재는 덧붙입니다.

UNICEF는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통합적인 보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완전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영아 영양에 관한 국가 법률을 지원하는 정부와 지역 사회, 그리고 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 차원에서 신생아의 태아기 및 생후의 건강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 엄마가 된 여성들을 위한 사회 자원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 배경

* 세계모유수유주간 (World Breastfeeding Week): 세계모유수유주간은 유니세프와 협력기관들이 1992년 제정했으며 현재 120개국이 넘는 나라가 이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세계 연맹과 WHO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모유수유권장 홍보키트 (Breastfeeding Advocacy package): 모유수유 실천에 대한 전세계적인 노력으로 유니세프 이노첸티 리서치 센터는 주요 언어로 제작된 안내서 및 포스터, 홍보책자가 포함된 홍보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홍보키트는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unicef-irc.org/

* 가나 연구 (The Ghana Study): 출처: Pediatrics, “모유수유 지연이 신생아 사망 위험을 증가시킨다’, 2006; 177;380-386 (http://www.pediatrics.org/cgi/content/full/117/3/e380) Karen M. Edmond, MMSc, FRCPCH, Charles Zandoh, MSc, Maria A. Quigley, Seeba Amenga-Etego, MSc, Seth Owusu-Agyei, PhD and Betty R. Kirkwood, MSc, FMed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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