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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과열된 분쟁으로 위험에 처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어린이

2015.06.12
지난 3월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일어난 내전으로 최소 68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180명의 어린이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지난번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마린카 마을에서 사태가 고조되었을 때는 어린이 피해자가 없었던 것에 반해, 이번에는 총기류 무기로 인해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분쟁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정확한 어린이 피해자 수를 집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추후 정확한 피해 규모가 파악되면 어린이 사상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니세프 우크라이나 사무소 지오바나 바베리스 대표는 “이러한 이야기는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마주하는 분쟁의 고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도네츠크 지역에서의 무력 사태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는 매일매일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총소리를 들으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를 보내야만 하는 이 비극에 눈을 감지 말아야 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 기관들은 우크라이나 동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50만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지뢰의 위험성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분쟁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심리 삼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2만 명의 어린이들이 수용될 수 있는 지역 아동 보호 센터를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분쟁 피해 지역인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에 거주하는 55만 명의 주민들을 위해 깨끗한 식수를 제공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분쟁이 2년째로 접어들면서 어린이 170만 명을 포함하여 총 500만 명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현재 약 130만 명의 난민이 피난 중이며, 분쟁 피해 지역의 보건과 교육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소 626명의 여성을 포함한 6,400명이 살해됐습니다.    

"동부지역의 분쟁이 과열됨에 따라 어린이 피해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유니세프 우크라이나 사무소 바베리스 대표가 말했습니다. "모든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가족들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필요한 유니세프의 긴급구호금은 미화 5,580만 달러(한화 약 62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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