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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홍수 피해로 이재민 2천만 명 발생

2007.08.09

(↑) 인도 비하르 주 동부 참파란 지역 이재민캠프. 어린이와 여성들이 좁은 텐트 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UNICEF/Rundrajit Das

남아시아의 인도의 방글라데시, 네팔 등 3개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대홍수가 발생했습니다. 7월부터 계속 내린 비로 1,2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현재 약 2천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장 피해가 큰 곳은 인도입니다. 아삼, 비하르, 우탈프라데시 등 3개 주에서 2천만 명이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지역에서 고인 물이 오염되고 있어 5세 미만 어린이 150만 명을 포함해 1천 1백만 명의 이재민이 설사병과 같은 수인성 질병에 걸릴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비하르 주에서만 2백만 명이 집을 잃었고, 이 중 30만 명이 어린입니다. 우탈프라데시 주에서는 2,634개 마을이 홍수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1,340개 마을은 완전히 고립되었습니다. 아삼 주의 범람 지역에도 여전히 물이 고여 있어 수인성 질병의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방글라데시와 네팔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8백만 명이 홍수피해를 입었고, 20만 에이커의 경작지가 물이 잠겼습니다. 10개 이상의 학교가 완전 파괴되었습니다. 네팔에서는 인도와 맞닿은 남부국경 근처 테라이 지역 농촌을 중심으로 3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니세프는 홍수피해지역에 식수정화제와 설사병 예방을 위한 구강수분보충염, 담요, 응급의료키트, 기본생활용품 세트 등 구호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파란 지역 이재민캠프의 전경. 열악한 위생환경으로 전염병 발생의 위험이 높습니다. ⓒ UNICEF/Rundrajit Das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NGO요원들이 참파란 지역에 간이화장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 UNICEF/Rundrajit Das

(↑)유니세프요원들이 이재민들에게 필수의약품과 생활용품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 UNICEF/HQ07-1068

(↑)이재민 캠프에서 살아가는 한 어린이의 모습 ⓒ UNICEF/Rundrajit 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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