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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지진해일 피해국 지원 호소

2004.12.28
유니세프, 지진해일 피해국 지원 호소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피해 가장 커 - 식수, 의약품, 담요 긴급 필요 뉴욕, 12월 27일 – 유니세프는 지난 일요일 발생한 지진과 연이은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국가의 수십만 이재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담요, 식수, 의약품 등 긴급구호품을 지원하고 있다. 유니세프와 유엔기구 등은 각국 정부와 협력해 피해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인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몰디브 등에서 피해 입은 수백만 명을 긴급하게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에 가장 많은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니세프 캐롤 벨라미 총재는 말한다. "지진해일의 광풍에서 살아 남기 위해 분투한 수십만 이재민들을 이제는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현재 동남아의 모든 피해 국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한 식수의 공급과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입니다.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는 앞으로 며칠이 최대 고비입니다." 스리랑카 정부의 요청을 받은 유니세프는 담요 3만장과 의류를 긴급 지원했으며, 28일 유니세프의 코펜하겐 물류센터에서는 구호물품 45톤 분량을 실은 비행기가 콜롬보로 떠났다. 구호물품에는 어린이를 위한 구강수분보충염, 15만 명 환자에게 3개월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의약품, 텐트, 담요 등의 긴급구호품이 들어 있다. 유니세프 스리랑카 사무소는 스리랑카 어린이를 돕는데 우선 6백만 달러의 긴급구호기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리랑카에서는 국토의 절반이 이번 지진해일 피해를 입었다. 유니세프 스리랑카 사무소 테드 차이반은 이번 구호활동에는 지뢰가 새로운 위험한 장애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뢰가 파도에 떠밀려 다니다가 기존의 지뢰매설지역을 떠나 전혀 예상치 못한 지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뢰매설표지도 휩쓸려 없어졌습니다. 지뢰가 어디에 묻혀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대피해 있다가 집으로 되돌아오는 이재민에게 위험이 닥칠 것입니다" 인도에서도 유니세프는 인도 정부, 지역자치정부와 협력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밀나두 주의 남부지역에서 유니세프는 식수정화제 수십만 정, 대형 물탱크(각 500리터) 1천6백개, 구강수분보충염 20만 봉, 30개 보건소에 지원할 의약품과 담요 3만장을 공급했다. 벨라미 총재는 말한다. "지금은 안전한 식수가 가장 필요합니다. 해일 피해가 큰 지역의 식수원도 오염되었습니다.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지 않는다며, 오염된 물을 마실 것이고, 결국 전염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니세프 직원들이 유엔의 재난평가팀에 참여하여 지역별로 가장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있다. 코펜하겐의 유니세프 물류 창고에서 떠난온 의약품과 어린이를 위한 영양보충제, 식수정화약품, 텐트 등의 물품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해일의 피해가 매우 컸던 몰디브에서는 유니세프 및 유엔 기구들이 몰디브 정부와 협력하여 식수정화약품, 어린이들을 위한 의복, 임시 숙소 및 기타 기본적인 구호 물품을 즉각 지원하고 있다. 먼 바다의 섬들과의 통신이 원활하지 않아 일단 피해 상황이 접수되면 더 많은 구호 물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과 방글라데시, 미얀마의 유니세프 사무소도 각국 정부와 함께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이들 나라는 재앙의 피해가 광범위한 지역은 아니지만 계속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갑작스런 재앙 속에서 부모와 헤어지게 된 수백명의 어린이에 대한 상황을 계속 파악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각국 정부 및 다른 구호 기구들과 협력해 부모와 떨어진 어린이의 숫자 파악 및 부모를 찾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모든 피해 지역에서 현지사무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각 사무소에는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번 재앙으로 피해를 본 어린이에 대한 구호 작업은 48시간 내로 신속하게 시작되었다. 벨라미 총재는 말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빨리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삶의 터전, 생명을 잃고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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