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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라이베리아 신규 에볼라 감염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2015.07.07
지난 6월 29일 마길비 지역에서 사망한 한 어린이의 사인이 에볼라로 밝혀졌습니다. 약 3개월만에 다시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니세프는 관찰 및 격리 대상자의 임시 거처를 위한 텐트, 위생 키트, 염소 소독제, 손씻기용 물통 등의 구호품을 신속하게 전달 중입니다. 유니세프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 및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에볼라가 라이베리아에서 재확산될지도 모르는 위험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에볼라 바이러스 종결 선언을 하는 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다시 전력을 쏟아부어야 할 때입니다.”라고 유니세프 라이베리아 사무소 셀돈 예뜨 대표는 말했습니다. “유니세프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긴급한 구호 활동동을 전개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얼마나 에볼라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망한 피해 어린이가 다녔던 학교에서 곧 대대적인 소독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유니세프는 어린이을 위한 위생 시설 확충 및 비누와 염소 소독제와 같은 위생용품 등을 보급 예정입니다.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로 인하여 6개월간의 휴교령이 해제되었던 지난 2월, 유니세프는 모든 학교 입구에 손 씻기 시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처럼 유니세프는 지역정부와 함께 지난 5월 라이베리아 에볼라 퇴치를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라이베리아 정부와 함께 등교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체온 측정 등과 같은 대체 방안을 실시하는데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공동체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지 않았더라면, 지난 5월 에볼라 종결 선언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라고 예뜨 대표는 말합니다. “모든이들이 다시 전선에서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근 국가인 기니와 시에라리온에서는 에볼라 사태가 정점으로 치닫았을 때와 피해 규모를 비교하면 적은 숫자이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6월 마지막주에는 기니아와 시에라리온에서 각각 12명과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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