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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북한에 20만 불 긴급 지원

2007.08.16

황해북도 신평군의 유실된 도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현승종)는 최근 발생한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북한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6일 20만 불의 지원금을 북한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사망자 수가 수백 명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유니세프는 8월 14일 북한홍수피해에 관한 제1차 보고를 통해 3만 개의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약 30만 명이 이번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800개의 공공건물과 540개의 교량, 70개 지역의 철로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진: 황해북도 신평군의 유실된 도로 →)

유니세프는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신속하게  구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차로 북한 내에 보관하고 있던 응급보건키트 100세트, 물통과 정수용 제제, 비누 등이 포함된 가족용 식수/위생용품 500세트, 기본학습도구 20세트 등을 피해지역에 긴급 지원했으며, 2차로 대량구호품을 코펜하겐의 유니세프물류센터로부터 북한에 공수할 예정입니다.

홍수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곡산의 한 아파트본회는 1997년부터 북한어린이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그동안 북한에 지원한 총 지원금은 375만 불에 이릅니다. (사진: 홍수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곡산의 한 아파트 →)

이번에 지원하는 기금은 유니세프본부를 통해 유니세프평양사무소가 현지에서 수재민 어린이들을 위해 펼치는 긴급구호사업(예방접종, 기본의약품 제공, 식수/위생사업 등)에 쓰일 것입니다.

20만 불의 기금으로 유니세프는 다음과 같은 구호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각 품목당 20만 불 상당)

- 2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족용 식수/위생용품 2천 세트
- 18,500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어린이위생용품세트(비누, 기저귀, 칫솔 치약 등) 3,700개
- 30만 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30개의 이동식병원
- 1만 명의 수재민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500개의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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