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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인도에서 지진해일 피해가족 지원

2004.12.29
유니세프, 인도에서 쓰나미 (지진해일) 피해 가족 지원 깨끗한 식수 지원과 질병발생 억제에 중점 델리, 2004-12-28 - 유니세프 물탱크가 가장 심하게 피해를 입은 인도 남부지역의 이재민캠프에 도착하기 시작했고, 재난을 피해 집을 떠나온 이재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세프는 타킬나두주의 수도 채나이에서 2시간 거리로 관광명소로 알려진 칸치푸람에 우선 50개의 물탱크를 공급하였다. "현재 시점에서 캠프 이재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해야만 질병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라고 유니세프 식수환경위생 담당관인 리제테 부르게르 씨는 말하였다. 그는 어제 칸치푸람의 이재민 캠프에 도착했다. "우리는 피해지역의 위생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설사 질환 사례를 이미 보고 받았고, 구강수분보충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타밀 나두 지역을 긴급히 돕기 위해 500리터들이 물탱크 1,500개 이상을 공급하고 있으며, 염소정제 3백만정, 표백분말 1톤, 구강수분보충제 5만포를 공급하였다. 또한 이재민 캠프에 나눠줄 담요 3만8천장, 솜깔개 1만장을 지역 관할 정부에 공급하고 있다. 타밀 나두, 안드라 프라데쉬, 케랄라, 폰디체리 등의 해안지역은 지난 26일 해일로 휩쓸려갔다. 타밀 나두는 3천69명이 사망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재민 10만 명은 학교, 마을회관, 결혼식장 등 이재민 캠프 200여 곳으로 대피하였고, 정부는 모든 해안지역으로부터 떠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현장에 피해 조사팀을 두고 사상자와 재산 피해 상황을 보고해 왔다. 나가파티남에서는 쓰나미로 인해 2천69명이 사망하였고, 마을 77 곳이 큰 피해를 입었다. 쿠따로레에서는 주민 600명이 사망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구호물품 공급을 위해 지원센터 37 곳을 열었고, 정부는 쌀, 기름연료, 의복류 등을 공급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정부와 구호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 아래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민 캠프에서 상황을 조사하고, 하루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린이들ㅣ 학교에 다시 다니도록 해서 가족이 재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사회심리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부르게르 씨는 말한다. "여기 가족들은 도움이 절실합니다. 어떤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아이를 찾아 이리저리 이재민 캠프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원활동을 통해 이재민들을 도와 가장 기초적인 필요를 채워주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 도울 것입니다." 인근 안드라 프라데쉬, 케랄라, 폰디체리 지역에선 구조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케랄라에선 145명이 사망했고, 폰디체리에서는 428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3만 명이 발생했다. 유니세프 지원팀은 프라카삼과 안드라 프라데쉬에서 가장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착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프라카삼에선 어부 800명이 실종되고 어선과 그물망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하였다. 유니세프는 이번 재난이 어린이의 보건, 교육, 식수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등 지역정부와 함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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