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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맨, 무력분쟁으로 1,000명 이상의 어린이 사상자 발생

2015.08.19
예맨, 무력분쟁으로 1,000명 이상의 어린이 사상자 발생 

유니세프는 <예맨: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 보고서를 통해 예맨 무력분쟁으로 일 평균 8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신체가 불구 되는 정도의 중상을 입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개월간 이어진 무력분쟁으로 어린이 사상자는 1,000명이 넘었습니다. 아랍권 중 가장 빈곤한 국가인 예맨은 무력분쟁으로 공공보건 서비스가 중단되었고 어린이 영양실조, 소년병 징집문제는 더욱 심각해진 상황입니다. 



유니세프 예맨 사무소 쥴리엔 하네이스 대표는 “무력분쟁은 예맨 어린이들에게 비극을 가져왔습니다. 어린이들이 폭탄이나 총탄으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생존하더라도 질병 감염과 영양실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본 보고서를 통하여 ‘무력분쟁은 예맨 어린이들이 마주한 참혹한 현실이며, 암담한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예맨의 18세 미만 어린이는 약 1,000만 명입니다. 이 중 80%의 어린이에게 인도주의적 도움이 시급합니다. 130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무력분쟁의 위험을 피해 집을 떠나야만 했고 3,600개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18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은 배움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3월 이후 급격히 가열된 무력분쟁으로 인해, 어린이들은 398명이 사망하였고 60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900개의 의료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약 1,520만 명이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맨 분쟁 시작 직후부터,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어린이들이 필요한 깨끗한 식수 지원 및 영양실조 치료식 제공을 위주로 긴급구호를 하고 있으며, 설사병이나 홍역과 같은 질병도 신속하게 치료하고 있습니다. 



지난 반년 동안, 15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전쟁의 공포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8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폭발물이나 지뢰로 인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예맨 긴급구호활동에 필요한 기금 1억8,200만 달러(한화 약 2,152억1,500만 원) 중, 단 16%만 충당되었습니다. 예맨은 유니세프 긴급구호활동 지역 중 가장 재정적으로 취약하므로 지원이 더욱 시급합니다. 

하네이스 대표는 “당장 도움이 절실한 어린이들을 살리기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무력분쟁의 대가가 어린이들의 고통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합니다. 

유니세프는 국제인도법에 따라, 무력단체들의 학교, 상수도 시설과 같은 주요 사회기반 시설파괴나 무자비한 민간인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1,000명 이상의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한 예맨 무력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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