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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세계기후회담 개최]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입니다.

2015.11.24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피해자, 어린이” 

5억 명 이상의 어린이가 심각한 홍수 피해 지역에 살아... 1억6천만 명의 어린이들 극심한 가뭄 지역에서 고통 



유니세프는 24일 제21회 UN ‘세계기후회담(COP21)’에 앞서 현재 5억 명 이상의 어린이가 심각한 홍수 피해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1억6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극심한 가뭄 피해 지역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 지역에 살고 있는 5억3천만 명의 아이들 중 3억 명은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빈곤국(일일 생활비 $3.10 미만)에서 사는 어린이입니다. 극심한 가뭄 피해 지역 어린이 1억6천만 명 중 5천만 명 역시 빈곤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엔서니 레이크 총재는 “이 숫자들만으로도 우리는 당장 긴급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기후변화의 책임과 가장 무관한 어린이들이 그 영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혜택 받지 못한 나라들이 가장 위험한 결과를 겪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후변화는 빈번한 가뭄, 혹독한 더위, 홍수 등 심각한 기상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어린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영양실조, 말라리아, 설사 등을 발병시켜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 가고 사회를 황폐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낳습니다.



자연재해 발생 전에도 깨끗한 식수나 위생시설이 부족했던 어린이들은 가뭄, 홍수, 태풍의 피해에 더 큰 영향을 받고 회복 속도도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이후에도 자연재해가 반복되는 위험에 놓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어린이들은 홍수의 위협을 끊임없이 받고 있으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기후회담을 위해 모이는 세계정상들은 인류의 재앙이 될 기온 상승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온실 가스 방출 제한’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해낼 예정입니다. “우리는 기후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참사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이 가장 비양심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물론 전세계를 위해 COP 21의 올바른 결정을 기대합니다.” 라고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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