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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피해 어린이,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2005.01.10
지진해일 피해지역 어린이,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유니세프, 착취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당장 실천에 옮길 것을 강조 런던, 2005년 1월 8일 - 유니세프는 지진해일 피해지역에서 위험에 노출된 어린이들을 착취, 학대, 범죄적인 인신매매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하루 속히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아래와 같은 고아,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단계별 핵심 사항을 개괄하였다.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말한다. "좋은 소식은 이미 많은 노력을 진행중인 점이나, 빨리 행동해야 합니다. 혼란스런 환경의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이미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진해일 세대에서 부모를 잃었거나 가족과 생이별한 어린이들은 위험에 매우 많이 노출된 상태이다. 확인된 수치는 아직 나와있지 않지만, 사망 혹은 이재민 등으로부터 추정하면 어린이 수천 명이 부모를 잃었거나 가족과 생이별했음을 추정할 수 있다. 현재 조사중인 결과가 일주일 후에 나오면, 구호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긴급상황에 당면한 이 시점에서 유니세프는 위험에 노출된 어린이가 착취로부터 안전하도록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다섯 가지 핵심활동을 정리하였다. · 이재민 중 어린이를 현황을 파악, 기록한다 : 혼자 있거나, 고아가 될 가능성 있는 어린이가 얼마나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를 등록하는 것은 필수적인 첫번째 단계이다.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피해가 극심한 나라의 경우 어린이 등록을 하고 있다. 유래 없는 재해를 입은 아체 지역은 이재민 수용소에 어린이 등록소 5개 소를 이미 설치, 운영 중이며, 오는 일주일 내에 15개 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 즉각적인 안전을 보장 및 보호 : 홀로 있는 어린이나 길을 잃어 헤매는 어린이는 성인 보호요원에 의해 책임 있는 보호를 해야만 한다. 모든 이재민 캠프에 홀로 있는 어린이를 보호하도록 보호소를 반드시 설치 운영해야 한다. 또는 대안으로서 가족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공동체 기반의 어린이 집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피해국가에선 이 같은 내용을 이미 조치하고 있지만, 더 광범위한 적용이 필요하다. · 경찰과 관계당국에 사안의 중대성을 알려주어야 한다 : 유니세프는 경찰, 국경 수비대, 교사, 보건요원 등에게 어린이 착취 위험에 관한 사안의 중대함을 알려주고, 어린이를 보호하도록 이들의 지원을 적극 당부한다. 공공부문과 제도적 관심을 일으킴으로써 피해국에 대한 관심을 넓히게 된다. 스리랑카 정부와 유니세프 등 핵심 협력기관은 미디어를 통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스리랑카 전지역에서는 홀로 떨어져 있는 어린이를 보살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경찰과 항구 출입담당기관은 특별한 감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국가별 특별대책 강구 : 지진해일 피해지역에서 어린이 인신매매 위험성에 대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16세 이하 어린이가 아체지역을 떠나 부모와 동행 없이 여행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일절 금하였다. 더불어 모든 어린이의 신원이 확인되고, 가족 찾기 프로그램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아체 지역의 어린이 입양 역시 한시적으로 일절 금하였다. 유니세프는 재난 상황에서 어린이는 가족 및 이웃 주민들과 가능한 가까이 있도록 하는 국제기준을 강조하였다. 어린이를 전혀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는 것보다 친인척과 함께 거주하는 것이 나은 해결책이다. "가족과 이웃주민은 어린이를 매우 잘 보호할 수 있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말한다. "수많은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고, 많은 공동체가 파괴된 상황에서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모든 선의를 갖는 사람들은 지진해일 세대에게 최선의 이익이 가도록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어린이 인신매매, 성 착취, 극단적인 어린이 노동은 새삼스런 일이 아님을 유니세프는 강조한다. 12월 26일 지진해일 때문에 사회 기반이 무너졌고, 이로 인해 어린이는 가장 많은 위험에 노출되었다. 특히 파렴치하고 범죄적인 착취를 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 벨라미 총재는 불법 인신매매는 마약, 무기 거래와 다를 바 없이, 이미 실제 돈이 오가는 큰 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이권이 많이 개입되어 있다고 말하였다. "어린이를 착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이상으로 우리는 어린이를 보호하려는 깊은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라고 벨라미 총재는 말한다. "각국 정부의 발빠른 대응으로 볼 때,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각 나라의 열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 보호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이뤄나가야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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