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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6) 후원자 소개

2003.06.17
■ 2000/8/16 후원자 소개 ■50년 동안 모유수유만을 고집해 온 최초의 BFHI 병원, 부산 일신기독병원 93년 8월 최초의 ’아기에에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된 부산 의 일신기독병원. 정확하게 7년이 흐른 지금 자연분만과 모 유수유를 권장하는 병원으로 소문이 나 산모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우리 병원에서는 임산부들에게 모유수유를 할 것인가, 인공수유를 할 것인가 절대 묻지 않습니다. 당연히 모유수 유를 한다는 원칙하에 준비를 하도록 도와 주면 대부분 모 유를 먹입니다." 김영자 간호부장의 말처럼 입원실의 산모들이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병원은 엄 마와 아기가 한 방을 쓰는 모자동실제를 실시하고 있다. 엄 마 침대 바로 곁에 아기 침대가 놓여 있다. 1952년 병원이 처음 설립될 당시부터 지켜온 원칙이라 모자동실제를 운영 하는데 어려운 점은 별로 없다고 한다. 올해 1월 취임한 양정우 원장 또한 모유수유권장에 강력 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간호사, 조산사들을 위한 모유수유 교육을 적극 후원할 뿐 아니라 직접 산부인과 병동을 돌며 임산부들의 모유수유를 격려한다. "젊은 어머니들이 모유의 장점을 제대로 알아 여성 스스 로가 젖을 먹이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모유수유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모유 먹이기를 꺼리는 여성들이 하루 빨리 생 각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간호사의 80% 이상이 조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점도 일신기독병원의 장점 중 하나다. 그만큼 산모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아기를 낳을 수 있다. 산과 병동에서는 간호사들 이 끊임 없이 병실을 순회하며 모유수유 시범을 보여 주 며, 어머니들을 격려하고 있다. 기독교 정신에 따라 지난 반세기 동안 아기와 엄마의 건 강을 위해 한결같이 모유만을 고집해온 일신기독병원. 아기 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 당시의 박경화 원장은 새롭게 문을 연 화명일신기독병원의 원장으로 옮겨가 또 하나의 BFHI 병 원 탄생을 위해 일하고 있다. "엄마젖을 먹이지 않는 것은 가정의 행복과 자녀의 건강 을 지키는데 있어 최대의 손실입니다." 모유 먹이기를 꺼리는 여성들에게 한 마디 조언을 부탁하 자 김영자 부장은 망설임 없이 말하였다. ■ 국제감각과 봉사정신을 함께 키우는 교육, 지구촌클럽 교사운영위원회 정덕윤 회장 봉사활동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간다는 정덕윤(서울 동 도중 교사) 회장은 올해로 6년째 국제이해교육을 위한 유니 세프 지구촌클럽을 지도해오고 있다. 지난 1994년 지구촌클럽의 중학교 교재 개발팀으로 유니 세프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 는 정 교사는 국제이해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 정신이라고 말한다. "수업시간에도 저는 봉사활동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 편 입니다. 친분이 있는 교사 한 명이 도덕시간에 동전을 모아 유니세프에 기증했다는 얘기를 듣고 아주 좋은 봉사 프 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유니세프의 프로그 램은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유대감을 함께 심어 준다는 점에 서 그 의미가 보다 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받은 도움을 되돌려 주자는 취지가 아주 좋습니다." 교직 경력 16년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정 교사는 "지금 여기서 최선을 다하자"라는 좌우명으로 아버지와 선생님 역 할을 해나가고 있다. 교사운영위의 회장으로서 바라는 것 은 교육현장의 교사들에게 세계교육 프로그램을 더 널리 보 급하는 것이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다양 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개념을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참여하는 동적 인 활동을 좋아합니다. 동전모으기나 유니세프카드 판매 등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교육에 참여 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유니세프에 대해 전혀 몰랐던 지구촌클럽 학생들이 활동을 계속해 나가면서 어린이 보호나 어린이 권리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을 저는 봅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교육자료를 제공해 주실 것 을 유니세프에 부탁 드립니다." 그의 좌우명대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정 교 사는 오늘도 국제이해교육 현장의 선봉에 서서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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