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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증 유발 ‘지카 바이러스’ 전세계 확산 위험… 유니세프의 대응 방안은?

2016.02.04
지카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중남미에서 피해 가족과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으며 주변 국가에서는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모기를 통해 전염됩니다. 임산부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태아의 소두증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반 성인의 경우 발열과 통증을 일으킵니다.

유니세프 긴급 의료지원 전문가, 헤더 파포위츠 박사는 “소두증 발병 원인이 지카 바이러스라는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신속히 대응하여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특히 임신 중인 여성은 태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 퇴치 방안도 국가적으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라고 권고했습니다.



2015년 10월 이후 3개월 동안 브라질에서 발생한 신생아 소두증이 4,180건을 넘어섰습니다. 2014년 1년 동안 발생한 147건에 비해 28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유니세프는 브라질 국내 지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당국 정부 및 협력단체와 함께 현지 주민에게 모기퇴치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모기의 주요 번식처인 더러운 물웅덩이를 제거하는 작업에도 본격 착수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지카 바이러스 예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모기퇴치제를 사용하거나 모기가 싫어하는 밝은 색상의 옷으로 피부를 최대한 많이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창문이나 문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모기가 번식하는 습지 근처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아직 브라질만큼 소두증 발병률이 급증한 국가는 없지만, 유니세프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인접 국가로도 감시망을 늘렸습니다. 피해 국가의 요청이 있을 시 즉시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권 35개 국가를 담당하고 있는 24개의 유니세프 현지사무소 네트워크를 가동 중입니다. 



지카 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을 막고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하려면 약 900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유니세프는 기금 마련을 위해 전 세계에 관심과 후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지 못하면 언제 전 세계 어린이의 미래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지카 바이러스로부터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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