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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긴급상황, 7억6,300만불 기금호소

2005.01.25
유니세프, ‘잊혀진 긴급상황’에 대해 7억6,300만 불 기금 호소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지원하는 마음으로 33개국 어린이 돕자 (2005년 1월 26일 / 제네바) 유니세프는 쓰나미 구호를 통해 세계인들이 긴급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깊은가를 보여주었지만 다른 곳의 어린이 상황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전쟁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수백만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해 7억6,300만 불의 기금을 호소했다. 유니세프 캐롤 벨라미 총재는 말하였다. "이번 쓰나미 구호를 하면서 전세계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이 같은 세계인의 열정, 후원, 성원에 힘입어 유니세프는 수많은 어린이와 가족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의 전 직원을 대신하여 후원자의 뜨거운 호응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는 또한 "2005년은 인류 단결의 정신으로 시작하였고, 세계 어느 한 곳에서 발생한 불행한 일이 우리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위기의 어린이에 대한 유니세프 연차보고서를 인용하여 벨라미 총재는 몇몇 나라의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언급했다. 계속되는 내전으로 5년간 3백만 명 이상의 생명을 빼앗아간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북부지역의 위기 등은 세계 최악의 긴급 상황 중 하나이다. 유니세프 사무소가 있는 전세계 158개 국가 중 1/4~1/3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분쟁, 경제적인 위기, 자연재해 또는 복합적인 이유로 긴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 유니세프가 호소하는 7억6,300만 불의 기금은 이러한 긴급상황에 처한 나라의 어린이 구호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보호하며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여기 해당하는 국가는 우간다, 소말리아,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 시에라레온, 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콜롬비아, 그리고 하이티 등 이다. 이들 국가의 2/3가 아프리카에 있다. 이 기금 중에는 수단 지원을 위한 기금 2억8,900만 불도 포함되어 있다. 이 기금으로 최근 평화협정으로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있는 남부 수단에 대한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 및 쓰나미 발생이전 세계에서 가장 긴급한 지역으로 여겨 졌던 수단의 서부 다르푸르를 지원할 계획이다. “미디어는 새로운 긴급상황이 터지면 그 지역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긴급상황을 잠시 잊을 수는 있어도 그곳의 어린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린이들은 매일 죽어가고, 불구가 되기도 하며 전쟁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폭력을 목격하며 자라기도 하고 자신들의 건강이 나빠지는 과정을 고통스럽게 견디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긴급상황 중 특히 질병, 영양실조, 그리고 폭력에 취약하다. 1990년대에 일어난 전쟁이나 분쟁 중에 사망한 360만 명중 거의 절반(45%)이 어린이였다. 수 백만 명이 심각하게 부상당했고, 영구적으로 불구가 되었으며 성적 학대, 깊은 충격,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또 약 2,00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살던 집과 마을을 떠나야만 했다. 유니세프는 긴급상황이 터지면 최우선적으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집중하는데 이는 어린이에게 보건, 식수와 위생 그리고 적절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유니세프는 버려지거나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 전쟁이나 반군에 가담하게 된 어린이 또는 착취당하거나 학대 당하는 어린이들의 즉각적인 보호에 들어간다. 또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긴급상황과 관련된 심리적인 충격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일은 어린이들을 학교에 하루 빨리 돌려보내는 일이다. 어린이들은 학교를 통해서 보건, 식량 그리고 식수 위생의 기본 지원을 용이하게 받을 수도 있다. 쓰나미 구호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 세계 긴급구호기금을 호소하면서 유니세프는 쓰나미 구호 기금이 목표액을 거의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정부 및 개인 후원자들로부터 약 3억불의 모금이 이루어졌다. 유니세프는 이미 계획되어 있는 기금 모금 행사 외에 새로운 쓰나미 기금 행사는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벨라미 총재는 말했다. "우리는 쓰나미 구호에 기금을 모아준 사람들이 생명과 권리를 위협 받고 있는 다른 지역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에게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호소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분명 이들 어린이들의 삶은변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쓰나미 피해 지역에 수천 수백만 달러의 기금으로 기본 복구를 계속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다. 유니세프는 또한 학교와 보건 센터의 복원등과 같이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장기적인 복구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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