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01/8/20) 9월 어린이를 위한 세계정상회담

2003.06.16
■ 2001/8/20 오는 9월 세계 정상회담, 유례없는 많은 아동들 공식 자격 참가 기록 - 세계 NGO들과 최초로 함께 하는 올해의 유엔아동특별총회 제네바/뉴욕, 8월20일 - 지난 89년 이래 10년 만에 열리는 획기적인 유엔아동특별총회가 다음 달 뉴욕에서 개최된다. 여기에는 전 세계에서 온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유엔(UN)의 주요 회의에 공식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총회의 사무국장이기도 한 케롤 벨라미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의 총재는 "아동, 청소년의 安寧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그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회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의 회의란 점을 감안하면, 매우 혁신적인 성격이 될 것"이며, "회의에 참가할 아동과 청소년들은 실제적으로 각 나라의 대통령, 수상들과의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하였다. 회의에 참가하게 될 이들은 자신들의 관심사에 대해 분명한 의사표현을 할 것이며, 토론 과정에 영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오는 9월19일~21일 간의 유엔아동특별총회는 정부 대표들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여, 1천 개의 아동 관련 비정부 기구(NGO) 대표들과 아동과 함께 폭 넓은 회의를 가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113명의 18세 미만의 아동, 청소년이 참가 등록을 하였고, 그 중 34명은 정부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79명은 NGO대표단의 일원이다. 이번 주중에는 더 많은 참가 신청이 들어올 예정이다. 아동특별총회에 참여하기로 되어 있는 각 나라의 정부수반 76명과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몇몇 정부에서는 그들의 아동 대표들로 하여금 특별총회 기간 중 국제연합 총회장에서 정식 연설을 하도록 이미 선정해 놓았다. 이는 진정 역사적으로도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루마니아의 바드민 알렉산드루(17)군은 "11년 전, 1990년 아동을 위한 세계정상회담에서는 아동, 청소년들은 단지 형식적인 대우를 받았어요. 그렇지만, 이번 9월 뉴욕에서 우리들 모두는 정부 대표 분들에게 직접 얘기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140명의 청소년 대표로서 참가한 지난 6월에 있던 특별총회 준비회의를 떠올리며, "제가 볼 때, 어린이들은 응당 가장 우선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10년 후 저는 더 이상 아동이랄 수 없겠지만, 그 때의 세상은 어른들이 어른들을 위해서가 아닌, 어린이와 함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그런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이번 특별총회는 유엔총회가 최초로 아동과 관련한 이슈를 분명하게 제기할 예정이다. 여기에서는 어린이들의 안녕에 대해 새롭게 부각된 도전과제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걸림돌이 되었던 것들을 검토할 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1990년 아동을 위한 세계정상회담 이후 진행되어왔던 과정을 되짚어보는 일이다. 11년 전의 정상회담에서는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에 관해 분명하고 한시적인 목표를 설정, 추구하기로 하였었다. 지난 6월 특별총회 준비회의에 참가하기도 한 엘살바도르의 그리셀다루피타(14)군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모든 나라의 정부들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의 이상적인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정의롭고 공정한 겁니다. 그 곳에서 우리의 권리는 존중 받으며, 모든 일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NGOs와의 새로운 장을 형성하는 계기 많은 수의 아동, 청소년 대표들의 참여와 아울러, 세계 각처의 NGO 파견단들은 줄잡아 1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비정부 기구 대표들은 세계 아동이 필요로 하는 바를 대중의 관점으로 정부 대표들에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유엔특별총회의 또 다른 시발점은 비정부 기구들이 유엔의 사전 승인 없이 파견된다는 점인데, 이로 인해 어린이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공익 단체들이 의사결정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특별총회 주최측으로부터 초청된 3,727명의 NGO 대표 중 1,678명은 사전에 공식적인 유엔 승인을 받지 않았으나,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는 전세계적으로 아동 관련하여 제휴를 맺은 수백 명의 단체 대표들을 초청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 이들 단체들은 (아동의) 발전에 전문성을 띈 종교단체, 아동복지단체, 비영리단체 등이다. (초청된 NGO단체들은 www.un.org 혹은 www.unicef.org 에 잘 나와있다.) 이미 수 백의 NGO 단체들은 이번 특별총회의 중요한 두 권의 문서를 작성하는데 기여한바 있다. 하나는 코피아난 유엔사무총장의 "우리 어린이들: 어린이를 위한 정상회담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성패"이며, 지난 5월에 보도자료로서 배포한 이 내용은 http://www.unicef.org/specialsession/press/index.html 에서 참조할 수 있다. 두 번째 문서인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은 총회 기간 동안 정부 대표들이 검토할 초안으로서의 성과에 관련된 것이다. 이 문서는 앞으로 7~8년 동안 각 국가들이 충실히 이행하여야 할 아동을 위한 새로운 책임과 목표의 초안격이라고 할 수 있다. * * * ■ 유엔아동특별총회 (The Special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on Children), 뉴욕, 9월19일~21일 - 참가 : 8월15일 현재 76개 정부 수반들이 참가할 것을 확정하였고, 앞으로도 그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 과정 : 지난 18개월 동안 정부와 비정부기구들이 가진 일련의 자문회의를 거쳐 공고한 약속을 이끌어 내었다. 이를 통해 특별총회를 알리고, 어린이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게 될 것이다(참조: http://www.unicef.org/specialsession). 아동, 청소년을 포함, 세계 각처에서 몰려드는 수만 명의 참가자들 모두는 이 과정에 참여할 것이다. - 통계 : 사무총장의 지난 10년 동안의 성패를 다룬 ’우리 어린이들’ 보고서는 http://www.unicef.org/specialsession/press/index.html 에서 참조할 수 있다. - 언론 관련 파견인가: UNDPI (Department of the Public Information)에서 주관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unicef.org/specialsession/press/credentials.htm을 참조할 수 있다. - 유니세프: 유엔총회는 유니세프로 하여금 금번 특별총회의 사무국 역할을 하도록 지명하였다. 160여개 국의 지역사무소, 각 국가위원회 그리고 뉴욕과 제네바에 위치한 본부 등과 함께 유니세프 미디어담당은 관련 소재 개발, facts & figures, 인터뷰 지원, 비디오테이프 등을 통해 언론 매체를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아프리카 및 극동지역을 순방중인 캐럴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총회 기간 중에는 뉴욕에 있을 예정이며, 9월4일부터 인터뷰가 가능하다. - Say Yes for Children : 유니세프는 ’Say Yes for Children’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지원해줄 것을 전세계에 호소하는 몇몇 아동 단체들 중 하나이다. www.gmfc.org에 접속하면, 지도자들이 아동을 위해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 항목에 투표할 수 있다. 그 결과는 특별총회에 제출될 것이다. - 향후계획 : 앞으로 5주 동안 특별총회 미디어 담당은 매주 관련 자료를 업데이트할 것이다. 주요한 행사로서는 9월13일에 발표할 ’2002년 세계아동현황보고서’(아동의 복지 관련한 정간물)이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