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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 역사상 최고 강도의 사이클론 윈스턴, 피지 상륙

2016.02.22
지난 20일, 남반구 사상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 윈스턴이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를 강타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최대 풍속 325km에 달하는 강풍 등을 동반한 사이클론 윈스턴은 사이클론 최고 강도인 ‘카테고리 5’에 분류되었습니다. 이러한 초대형 사이클론이 급습한 것은 피지 역사상 처음입니다. 다행히도 사이클론은 피지 수도 수바를 피해갔지만, 피지 정부는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현재 전기, 수도, 통신이 두절된 지역이 속출하고 있으며 피지를 오가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사이클론 윈스턴 피지 상륙 유니세프 구호활동

유니세프는 사이클론 윈스턴이 급습한 직후 피해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자연재해의 가장 큰 피해자인 어린이와 임산부를 주요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유니세프 남태평양 사무소의 홍보 담당관인 알리스 클레멘츠는 "사이클론이 피해 간 수도 수바에도 밤새 위협적으로 불어오는 강한 바람과 폭우가 몰아쳐 윈스턴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지 지역 대부분은 카테고리 5 상당의 초대형 사이클론을 대비할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집과 재산을 잃어버린 이재민은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이클론 윈스턴 피지 상륙 유니세프 구호활동

남태평양에서 인도적 구호활동을 펼쳐 온 유니세프는 사이클론 윈스턴이 발생하기 전부터 식수 및 보건 키트, 학교용 임시 텐트 등의 교육 자재, 그리고 기타 긴급구호품을 구비하여 비상 상태에 대비하였습니다. 이에, 알리스 클레멘츠 홍보 담당관은 "지난 주 유니세프는 피지 교육부와 협력하여 자연재해 대비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동안 유니세프가 주력했던 훈련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이클론 윈스턴 피지 상륙 유니세프 구호활동

작년부터 강력한 엘니뇨로 인한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피지 인근 국가인 바누아투에도 초강력 사이클론 팸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남태평양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사이클론, 가뭄, 홍수 등의 자연재해는 어린이의 생존과 교육의 기회를 위협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국제사회에 재정적인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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