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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영양실태 보고

2005.03.08
유니세프 - 세계식량기구, 북한 어린이 영양실태 보고서 발표 2005년 3월 7일 북경발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기구가 공동으로 발표한 북한 어린이 영양실태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년간 북한 어린이의 영양실조율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는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두 유엔기구는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국제적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기구는 북한 중앙통계청 및 어린이영양기구와 공동으로 작년 10월 모자 영양에 대한 대규모의 무작위 샘플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이 설문은 평양 및 북한의 9개주 중 7개주의 6세 미만 어린이 4,800명 및 2살 미만의 자녀를 둔 2,109명의 어머니들을 조사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기구는 이번 조사가 2002년 10월에 실시한 조사와 정확하게 비교될 수 없지만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 만성영양실조 또는 발육부진율은 42%에서 37%로 감소 - 중증영양실조 및 저체중은 9%에서 7%로 감소 두 국제기구는 이 같은 영양개선을 최근 이루어진 상당한 수준의 국제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우리가 수백명의 취약 어린이에게 지원한 영양균형식 및 영양강화식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챠드 라간 북한 세계식량기구 대표가 북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6세 미만 어린이의 저체중이 21%에서 23%로 증가한 반면 가장 영양상태가 취약한 1-2세 어린이의 저체중율은 25%에서 21%로 감소했습니다. 어린이 영양실조는 주별로 매우 편차가 심하여 식량난이 심한 북부 지역의 영양실조율이 높은 반면, 특히 평양 등 남부 지역이 상대적으로 양양실조율이 낮았습니다. 세계식량기구는 현재 650만명의 북한주민에게 곡식을 제공하고 유니세프는 무기질 강화제을 임신, 수유부 및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에게 배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어린이에게는 매일 영양강화비스킷을 공급하고 지방의 어린이들에게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곡식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아기 어머니들 중 약 1/3이 영양실조와 빈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바로 이것이 어린이 영양실조의 원인이 됩니다. 이 부문이 지난 2년간 진전이 없었던 부문으로 매우 우려되는 부문입니다.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피에레테 부띠 대표는 “북한 어머니들의 건강과 양양상태는 이들의 자녀의 양양상태를 결정하므로 이 같은 악순환을 깨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린이 식습관도 이 같은 맥락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모유는 아기에게 최선이고 안전한 식품으로 생후 첫 6개월간의 모든 양양소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조사에 의하면 이 연령 아기들의 2/3만이 모유만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국제기준에 의하면 6-9개월의 모든 어린이가 먹어야 할 보충식을 1/3 이하만이 먹고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기 2주전 5명의 어린이중 1명이 설사병으로 고생하고 있었으며 12%가 중증호흡기장애의 증상을 보인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에서는 또, 어린이를 위기에 몰아넣을 수 있는 영양실조와 연결된 여러 가지 어린이 질병의 확산도 발견되었습니다. 유니세프 및 세계보건기구는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에 따르면 여전히 높은 발육부진 및 저체중의 비율 및 2002년 영양실태 조사 이후 개선되지 않은 어머니 양양상태를 고려하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두 기구는 북한 어린이에게 식량 및 기타 지원을 계속하고 어린이와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취약 계층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 * * ※ 첨부파일 : DPRK 2004 Nutrition Survey Brochur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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