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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마치는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

2005.05.03
임기를 마치는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 어린이 생존에서 보호까지 많은 발전 이끌어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10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후임자에게 어린이 생존의 문제 뿐만 아니라 나아가 온갖 착취로 부터의 보호라는 문제에 집중했던 신화를 남기고 떠나게 됩니다. 종종 자신의 직업을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표현했던 벨라미 총재는 “유니세프를 이끈다는 것은 영광이자 특권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세상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평화롭게 성장하도록 하는 일보다 인류에게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벨라미 총재는 1995년 당시 유엔사무총장인 부트로스 갈리에 의해 유니세프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후 2000년에는 코피 아난 사무총장에 의해 두 번째 5년 임기를 보장 받았습니다. 유엔 정책상 유엔산하기구의 장은 10년이상 근무할 수 없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벨라미 총재의 후임은 안 베네만 여사로 미국 농림부장관을 역임했습니다. 베네만 총재의 임기는 5월부터 시작됩니다. 벨라미 총재는 임기동안 유니세프가 전통적으로 수행했던 어린이 예방접종 및 영양사업에 계속 집중하면서 어린이 착취라는 이슈를 세계적인 아젠다로 떠오르게 했습니다. 성착취, 인신매매, 가족이 없는 어린이, 분쟁중의 어린이, 감옥의 어린이와 같이 가장 취약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의 인권과 보호를 위해 일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성 관광, 어린이 노동 그리고 선진국으로의 어린이 인신매매 처럼 타부시 되었던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말했습니다. "어린이를 착취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도덕적인 의무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장기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도 필수적입니다." 어린이들이 착취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안전망 없이는 빈곤, 문맹 또는 어린이 사망률 등의 퇴치를 위한 그 어떤 세계적인 노력도 상쇠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임기동안 어린이 보호에 실패하고 있는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수단과 스리랑카 그리고 시에라레온 등을 방문하여소년병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줄 것을 호소했으며 여자 어린이 교육에 소극적인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 정권 지도자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폭력적인 분쟁이 많이 일어났던 그녀의 임기동안 그녀는 유니세프가 인도주의적인 긴급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유니세프를 이끌었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후 어린이들이 다시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이라크에서는 전쟁으로 심각해진 어린이의 영양 상태를 감독하고 개선하는 데 힘썼습니다. 또한 최근에 발생한 남아시아 쓰나미 발생후에는 어린이들을 빨리 학교에 돌려보내는 일을 이끌었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재난을 당한 어린이들이 학습 환경에 가능한한 빨리 되돌아 가는 것은 그들이 겪은 고통과 혼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선의 일이라는 인식아래 긴급상황에서의 학교 복구를 유니세프의 중점사업으로 만들었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모든 어린이의 교육을 위해 일했지만 특히 에이즈, 착취 및 극심한 빈곤 등의 위기에 처한 여자 어린이 교육을 위해 힘썼습니다. 벨라미 총재의 임기중 유니세프는 남자 어린이 뿐만 아니라 많은 여자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일을 위해 일하는 대표적인 기구였는데 이는 여자 어린이 교육이 현세대와 미래의 세대 모두에게 엄청난 사회적인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확신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이 어린이들을 돌보는 가장 중요한 보호자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잘되어야 어린이들이 잘되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교육을 받고 수입을 벌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건강할 때 그들의 어린이 역시 생존하고 학교에 가고 생산적인 시민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자 어린이 교육과 여성 권리 보호가 유니세프 미션의 중심에 있는 이유입니다.” 벨라미 총재가 말했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유니세프의 성과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에이즈, 분쟁 그리고 극심한 빈곤 등 어린이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더 많은가에 대한 깊은 인식을 하며 떠난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해주는 일은 끝이 없습니다. 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해야 하는 일입니다."라고 벨라미 총재가 말했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또한 임기 중 유니세프의 기부금을 1994년의 8억불에서 2004년에는 18억불로 증가시켰습니다. 다음은 벨라미 총재 임기 중 주요 성과입니다: - 에이즈와 분쟁이 보건 시스템과 지역협력 메커니즘을 붕괴시킨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1990년 이후 어린이 사망률 18% 감소 - 1988년 이후 소아마비 99%이상 퇴치 - 1999년 이후 홍역 40% 감소 - 1990년 이후 설사병으로 인한 사망 50% 감소 - 역사상 최고의 취학 어린이수 - 10여 개국에서 어린이를 보다 잘 보호하기 위한 국가법 및 정책 시행 벨라미 총재는 유니세프를 떠나면 세계학습기구의 회장으로 일하게 된다. 세계학습기구는 미국 베르몬트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민간 비영리 국제 교육 기구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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