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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의 날

2005.06.15
6월 16일은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 유니세프, 잊혀진 위기의 땅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 호소 (2005년 6월 14일, 제네바/ 뉴욕 발) 유니세프는 6월 16일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 구호를 위한 기금모금이 현저하게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위기가 잊혀져 가고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긴급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목표한 기금의 절반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계속되는 재난으로 구호기금이 절실히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목표 대비 모금액이 크게 부족한 나라는 앙골라(14%), 라이베리아 (18%), 부룬디 (19%), 기니 (20%) 에리트레아 (24%) 등 5개국입니다. 유니세프의 단 톨레 긴급구호사업국장은 말합니다. "기금의 부족은 내전 중에 있거나 내전의 후유증을 회복하는 과정에 있는 국가의 노력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많이 다루어지지 않는다 할 지라도 위에 제시한 아프라카 국가들은 시급한 구호를 요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무관심한 상황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것은 어린이와 여성입니다.” 2003년 15년간의 내전에 종지부를 찍은 라이베리아는 내전의 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의 유니세프가 긴급구호 기금목표와 실적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라이베리아는 목표 기금의 50%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약 4만 명의 소년병을 전쟁터에서 집으로 돌려 보냈지만 정작 이들을 사회에 재적응시키는데 필요한 기금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5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내전 때문에 학교를 수년간 다니지 못한 상황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교육을 위한 기금입니다. 어린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미래의 발전을 위한 최선의 길입니다. 부룬디의 경우 평화협정에도 불구하고 간헐적으로 내전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8년간에 걸친 내전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소년병으로 끌려갔습니다. 어린이 영양실조율 은 50% 이상이며, 어린이 중 절반만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기니는 이웃 국가들의 분쟁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코트디브아르,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으로 국경을 넘어 난민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대규모의 난민들이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난민캠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자연 재난이 발생한 국가들은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기 때문에 오히려 장기간의 사회불안정을 겪는 국가에 비해 훨씬 많은 기금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리트레아는 여기서도 예외입니다.”라고 톨레 국장은 말합니다. 에리트레아는 5년간에 걸쳐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관심은 미약합니다. 임산부와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230만 명이 구호식량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웃 에티오피아 역시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5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중증 영양실조이며 50만 명 가량이 만성 영양실조에 걸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티오피아의 기금 실적은 목표의 32% 에 그치고 있습니다. 천연자원이 풍부한 앙골라도 27년간의 내전 후유증으로 아직도 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앙골라는 세계에서 어린이 사망률이 3번째로 높은 국가입니다. 어린이 중 3분의 1이 영양실조이고 인구의 절반 이상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치명적인 마르부르크 바이러스가 발병해 이 같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앙골라의 뿌리깊은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최근에 일어난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는 매스컴을 통해 많이 소개 되었지만 기금 모금 상황은 매우 저조합니다. 약 2백만 명이 살던 마을을 떠나 안전하지 못한 난민캠프에서 지내고 있는데 추가로 공격을 받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난민들은 농사를 짓지 못해 수확기를 모두 놓치고 질병과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다르푸르는 필요한 기금의 30%를 확보했을 뿐입니다. 긴급한 재난이 계속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빈곤으로 인해 구호가 필요한 나라 중 목표 기금의 50%도 못 미친 아프리카 국가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7%), 콩고공화국(7%), 코트디브아르(18%), 말라위 (0%) 탄자니아 (16%) 그리고 우간다 (48%) 등입니다. 유니세프는 선진 8개국 (G8)이 18개의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채무를 탕감해 주기로 한 결정을 환영하며 이들 선진국 지도자들이 재난이 계속 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 * *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 - Day of the African Child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 (Day of the African Child)은 1976년 6월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교외 흑인 거주지역 소웨토에서 학살 당한 어린이 희생자들을 기리는 뜻에서 제정된 날입니다. 당시 인종차별정책에 반대하는 흑인군중에 대한 경찰의 발포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유니세프는 빈곤과 내전, 에이즈의 확산 속에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매년 이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프리카 사진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도자기 후원으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맞이하여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양재동 EBS Space 전시관 (3호선 매봉역)에서 아프리카 어린이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사진전에는 극심한 빈곤, 질병, 내전, 그리고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유니세프의 활동이 소개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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