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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6개월 보고서

2005.06.30
쓰나미 참사 6개월, 앞으로 남아 있는 힘겨운 도전 빌 클린턴 유엔 특사 (전 미국 대통령), 유엔의 구호활동 치하하는 한편 새로운 노력 촉구 (제나바/뉴욕, 2005년 6월 23일) 지난해 12월 발생한 쓰나미 참사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지만 한편으론 전세계가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살리고자 국적이나 종교를 불문하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지구촌이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참사 발생 직후 지난 6개월 동안의 구호활동은 놀라운 성과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구호를 위해 땀 흘리고 있는 관련기관, 단체들은 앞으로 처리해야 일들은 지금까지보다 더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초기구호사업은 생명을 구조하는데 집중해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앞으로는 복구활동에 더 중점을 두어 일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세계 후원자들의 도움 덕분으로 유엔 기관, 국제 기구 등은 수백만 명의 쓰나미 피해민들에게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6개월간의 주요구호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몰디브 주민 2백만 명에게 식량을 공급했습니다 (WFP). 1,051,200명에게 매일 안전한 식수를 공급했습니다(UNICEF). - 1백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구호물자(식량과 필수품), 담요, 의료약품, 안전한 물과 화장실, 심리치료 등, 인도주의 활동을 펼쳤습니다(적십자, 적신월 등). -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24만 명 분의 침대용 모기장을 공급했습니다(UNICEF). - 6개월부터 만 15세에 이르는 어린이 1백 20만 명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실시했습니다(UNICEF, WHO). 어린이 84만 7천 명에게 비타민A를 공급했습니다. - WHO, Global Outbreak Alert, Response Network 등의 전문가 120 여명은 각 지역 정부, NGO 등과 협력해 전염병 발생 여부를 예의주시하며,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 191만 명이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응급의약품 키트와 1만 회 사용이 가능한 외과용 의료기기를 공급했습니다. 심한 설사증세를 치료할 수 있는 보건의약품을 공급했습니다(WHO). - 인도네시아 아체와 스리랑카에서 3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유급노동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으며 (UNDP),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생계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UNDP, ILO, FAO). - 기본학습도구세트(School in a box)의 공급으로 인해 어린이 56만 1천명이 다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1,573개 학교 복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UNICEF). - 스리랑카, 아체 지역민 7천 5백 명에게 임시거주텐트 1천 5백 개를 공급하였습니다(IMO). - 어린이 21만여명이 심리치료를 받았다(UNICEF). - 투명성과 책임성 : 모든 유엔 기구가 사용하는 비용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ocha.unog.ch/ets/) ▒ 앞으로의 우선 과제 생명 구호에서 장기 복구사업으로 활동이 변화함에 따라, 빌 클린턴 유엔 특사는 향후 수 주 동안 이루어져야 할 긴급과제를 아래와 같이 제시했습니다. 첫째, 복구활동을 펼칠 제반 기관, 단체(유엔기구, 비정부기구, 후원자, 정부 등) 등은 적정한 역할 분담을 갖고,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둘째, 직업훈련을 통해 생계를 지원합니다. 또한 정부, 비정부 할 것 없이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셋째, 텐트에 임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적정한 보금자리로 이동시킵니다. 넷째, 어린이와 여성 등 위험에 가장 잘 노출되는 이들의 보호를위해 더 많은 노력을 강구합니다. 가장 심하게 파괴된 지역이 완전히 복구되려면 최소 2년에서 5년이 걸릴 것이며, 지역에 따라 10년 이상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완벽한 복구를 위해선 89억 불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 활동중인 유엔 기구 담당관들은 이미 많은 일을 처리하느라 부산한 정부조직들이 앞으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정책들을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복구계획 향후 6개월 동안 유엔기구, 비정부 기구, 정부 관계당국은 아래와 같은 일을 수행할 것입니다. - 숙소: 수 만 가구 건설 예정 - 조기경보체제: 인도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작업 진행. - 주요 기반시설 확립: 아체, 몰디브의 주요항구, 진입도로 및 제반 설비 복구 - 안전한 물: 아체, 수마트라 북부, 몰디브 주민의 최소 80% 이상이 안전한 물과 위생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 - 생계지원 : 인도네시아 지역 주민 1만7천명에게 임시 일자리 제공,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어촌 지역을 중점으로 일자리 복구 - 보건: 모든 피해 지역에서 보건소, 병원, 지역약품공급센터 재건 - 학교: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2백여 개 이상의 임시학교 건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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