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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어린이발전백서 발표

2005.10.06
제3차 어린이발전백서(Progress For Children) 20년 동안 2천만 명의 어린이 생명 구한 예방접종 한 살 미만 영아 4명 중 1명은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다 유니세프의 앤 베너먼 총재는 9월 29일 제3차 어린이발전백서(Progress For Children)를 통해 전세계 예방접종률의 개선상황과 앞으로 남은 과제 등을 발표했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2003년 기준으로 예방접종은 1년에 2백만 명의 어린이 생명을 구하고 있지만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숨지는 5세 미만 어린이의 수도 1백 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방접종 확대는 새천년 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지름길 유엔의 새천년 개발목표 4항은 2015년까지 5세 미만어린이사망률을 3분의 2 줄이는 것입니다. 예방접종은 지난 20년 동안 2천만 명의 어린이 생명을 구해냈다. 비용면에서도 저렴하고 질병발병률과 사망률을 낮춰 가계의 경제적 부담까지 줄여주는 예방접종은 투자에 비해 가장 높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10년까지 1세 미만 영아에 대한 기본질병 예방접종률 90%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면 연간 1천 60만 명에 달하는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을 4분의 1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 UNICEF/HQ05-0252/Giacomo Pirozzi (몰디브: 수도 말레에서 150km 떨어진 한 마을에서 홍역, 소아마비 예방접종 캠페인 기간을 맞아 한 보건요원이 어린아이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만 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가장 큰 발전 에리트레아, 니제르, 우간다등 빈국들의 약진 103개 국가가 이미 90% 목표를 달성했으며, 16개국도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74개국은 개선속도가 아주 느리거나 후퇴하는 양상을 보여 앞으로 집중적인 노력이 없다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개선을 보인 지역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국들이었습니다. 이 지역 대부분의 국가가 기본질병에 대한 예방접종률 90% 의 목표를 달성했으며 몇몇 국가는 선진국보다도 예방접종률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아이티와 볼리비아, 수리남 등은 아직 개선이 필요합니다. 1990년 이후 가장 많이 예방접종률이 개선된 나라는 아프리카의 최빈국 에리트레아와 우간다, 탄자니아였다. 에리트레아의 홍역예방접종률은 1992년 18%에서 2003년 84%로 높아졌고, 니제르는 25%에서 64%로, 우간다는 52%에서 82%로 올랐습니다. 국가의 경제가 낙후되고 재원이 부족해도 노력 여하에 따라 예방접종률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41개국은 10년 전보다 예방접종률 하락 서부/중앙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심각 10년 전에 비해 약 41개국의 예방접종률이 낮아졌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숨지는 5세 미만 어린이 1백 40만 명의 주된 사망원인은 홍역(39만 5천 명), 백일해(29만 7천 명), 파상풍(25만 7천 명) 등입니다. 매년 태어나는 1억 3천만 명의 아기 중 4분의 1은 기본적인 어린이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합니다. 1살 미만의 어린이 2천 7백만 명과 4천만 명의 임산부들이 예방접종의 보호 밖에 놓여 있는 셈입니다. 서부/중앙 아프리카 지역은 지난 10년 동안 예방접종률이 평균 52%로 10년 동안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나이지리아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적도기니 등은 예방접종률이 크게 후퇴했습니다. ⓒ UNICEF/HQ05-1288/Indrias Getachew (에티오피아: 지난 8월, 가구방문 소아마비 예방접종 기간에 한 자원봉사자가 어린이게레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남아시아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추가 노력 필요 남아시아의 몰디브와 스리랑카가 놀라운 발전을 보였습니다. 이 지역에서 홍역예방접종률이 가장 낮은 아프가니스탄(50%)은 10년 전의 접종률 20%와 비교할 때 희망을 가질만합니다. 그러나 홍역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의 숫자는 남아시아가 1천 1백 30만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홍역예방접종률은 82%로 10년 전보다 2% 낮아졌습니다. 1990년대에 이미 높은 예방접종률을 보인 지역이라 큰 변화는 없었지만 마샬 군도와 쿡 제도 등 남태평양 소국들이 큰 발전을 보였습니다. 라오스와 캄보디아,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등은 집중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경우 1세 미만 홍역예방접종률 96%, DPT 97%, 소아마비 94%, BCG 85%, B형 간염 91%였으며, 북한은 홍역 1990년 98%에서 95%에서 약간 떨어졌으며 DPT 68%, 소아마비 99%, BCG 88%로 예방접종면에서는 남북한 모두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새로운 백신 추가로 새천년 목표달성에 공헌 백서는 6대 기본질병(홍역, 소아마비,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결핵)에 대한 예방접종률을 대표하는 자료로 주로 홍역예방접종률을 제시했습니다. 홍역으로 인한 사망은 지난 5년 동안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며, 이는 범세계적인 홍역예방접종캠페인 덕분이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방접종률 개선이 시급한 개발도상국에서 기본 질병에 대한 국가적인 예방접종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폐렴과 설사의 주요원인이 되는 폐렴쌍구균과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면 해마다 110만 명의 어린이 죽음을 추가로 막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어린이 사망 감소라는 새천년 개발목표 달성에 극적으로 공헌하게 될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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