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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백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돼

2016.08.30

 

남수단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백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돼

 

유니세프는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650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재개된 내전으로 인해 어린이 수천 수만 명이 큰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을 우려합니다. 또한, 무장단체에 어린이들을 강제로 끌어들이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무장단체에 징집된 어린이들을 즉시 풀어줄 것을 촉구합니다.

 

지난 2013년 12월 남수단 내전이 발발한 이후로 어린이 약 16,000명이 무장단체에 강제 징집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관습을 중단시키기 위한 정치적 노력이 광범위하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이 계속해서 무장단체에 징집되고 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수단 벤티우와 주바를 방문한 후에 유니세프 부총재 저스틴 포시스(Justin Forsyth)는 “신생국가 남수단의 어린이들을 위해 키워왔던 우리 모두의 꿈이 악몽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수단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무장단체에 징집되는 어린이들의 숫자가 급증할까봐 우려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5년, 유니세프는 사상 최대 규모로 소년병 어린이 1,775명이 무장단체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남수단에서 최근 재개된 내전과 무장단체들의 어린이 징집은 이러한 큰 성과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이미 남수단에서는 만연한 성별 기반 폭력(gender-based violence)이 내전 기간 동안 크게 늘어났다는 점을 지적하고 강조했습니다.  

 

부총재 포시스에 의하면, “어린이들은 계속해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들에 의하면 여성과 여자어린이에 대한 성폭력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간, 성범죄, 납치를 전쟁의 무기로 조직적으로 활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하며 이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처벌하지 않는 것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남수단 어린이와 여성들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남수단의 주바와 다른 지역에도 아낌없는 인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총재 포시스는 제대로 된 인도주의적 지원이 없다면 남수단 어린이와 가족들의 삶은 비극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말을 끝맺었습니다. 

 

2013년 12월 발발한 내전 이후:
▪ 난민과 국내이재민 어린이 약 900,000명 발생 
▪ 어린이 13,000명 이상이 실종되었거나, 가족과 분리되었거나, 보호자를 잃음
▪ 남수단 어린이 절반 이상이 학교를 다니고 있지 못함 (전 세계에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 비율이 가장 높음)
▪ 어린이 250,000명이 중증급성영양실조를 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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