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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처한 파키스탄 어린이

2005.10.14
추위와 질병, 영양실조의 위험에 처한 파키스탄 어린이 유니세프, 6개월 동안의 구호활동 위해 6천4백만 불 호소 유니세프는 10월 13일 파키스탄을 위한 구호활동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대상은 참혹한 지진현장에서 살아남은 어린이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지에서 살아난 이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가장 시급합니다. 피해지역은 고도가 높아 기온이 낮은 데다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재민 어린이들은 추위와 영양실조, 질병 등 이중, 삼중의 위험 앞에 놓여 있습니다. 대부분의 집과 학교가 부서졌고 잠잘 곳조차 마땅치 않습니다. 살아남은 1백만 이상의 어린 생존자들은 생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어린이를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당장 담요를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영양실조를 막기 위해 당장 식량과 고단백영양식을 공급해야 해야 하며,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해 보건지원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지진발생지역의 평소 예방접종률은 60퍼센트 내외였습니다. 따라서, 지금 수십 만명의 어린이들이 홍역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키스탄 정부는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지역을 시작으로 홍역예방접종 캠페인을 전개할 것입니다. 지진이나 전쟁 등 위급한 상황에서 어린이의 영양은 부실해지고, 면역력은 크게 약화됩니다. 이러한 때 홍역은 어린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가장 무서운 질병이 됩니다. 구호활동의 일환으로 유니세프는 비타민A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타민A는 어린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추위를 막을 담요와 의복, 마실 물, 고단백 비스킷과 같은 영양공급, 긴급 의료용품 등입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기본적인 구호물품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지역사무소는 파키스탄에 전문인력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긴급구호요원은 파키스탄 정부와 다른 유엔 산하 기구 등과 협력하여 구호활동을 합니다. 식수와 위생, 교육, 어린이보호 전문인력팀은 이미 임시 긴급구호본부가 설치된 무자파라바드, 맨샤라 지역으로 출발했습니다. 피해자의 절반이 18세 미만의 어린이들입니다. 피해지역 인구의 4분의1 정도가 극빈층입니다. 이들에게 구호의 손길은 바로 생명을 구하는 손길입니다. 유니세프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진행할 파키스탄 구호활동을 위해 6,430만 불의 긴급구호기금을 호소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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