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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지사항

파키스탄 상황보고

2005.10.26
파키스탄 상황보고(10.22) 파키스탄 구호상황과 관련,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여러 주요인사들이 의미 있는 발언을 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 : 파키스탄 사망자 수는 아직도 집계중입니다. 약 3백만 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재민들 대부분은 히말라야의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데 필요한 담요나 텐트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노력을 결집하지 않는다면 이재민들은 겨울을 맞아 두 번째 재앙을 겪게 될 것입니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 파키스탄 구호사업을 위해 국제사회가 약속한 원조금액은 아직 부족합니다. 파루크 아마드 칸 파키스탄 구호조정관 : 곧 겨울이 닥칩니다. 이제는 시간과의 전쟁입니다. 파키스탄 살라후딘 사티 중장 : 계곡으로 통하는 길을 뚫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군인과 마을 주민들은 노새와, 말, 당나귀를 이용하거나 스스로 등짐을 지고 짐을 운반하고 있습니다. 제스퍼 런드 유엔 인도지원국 대표 : 맨샤라 지역 마을 중 접근 가능한 지역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정신적 충격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황 요약 ▶ 더 많은 기금 필요 : 유니세프는 앞으로 6개월 동안 필요한 기금 6천 4백만 불 중 38%를 모았으며 유엔 전체적으로는 12%의 기금만을 모았습니다.(쓰나미 때는 10일 만에 필요한 기금의 80%를 모았습니다.) ▶ 어린이 사망 위험 : 몇 주일 내에 1만 명의 어린이가 사망할 수 있습니다. 머물 곳을 마련해 주고 의료 지원을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질병 예방: 지진 피해지역의 평소 예방접종률은 60% 수준입니다. 홍역과 파상풍 위험이 가장 높습니다. 유니세프는 4백만 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규모 홍역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파상풍이 발생되었다는 보고도 들어왔습니다. ▶ 어린이 부상자: 부상당한 어린이 수천 명이 아직 치료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결국 팔다리 등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게 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 물과 위생: 설사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3백만 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노상에서 배설을 합니다. 유니세프는 무자파라바드 지역에 공중화장실 16개를 10월 21일에 설치했고 더 많은 화장실을 짓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150만 명의 이재민은 안전한 물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 교육: 피해가 심한 지역의 모든 학교가 완전히 파괴되었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유니세프는 무자파라바드 지역에 19개 임시학교를 설치했으며, 학습도구세트를 공급하고 교사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 청소년: 만셰라와 무자파라라바드 지역에서 활동하는 NGO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놀이활동등을 통해 정신적 충격을 입은 어린이들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피해 상황 : AFP에 따르면 파키스탄 공식 사망자 집계는 10월 21일 현재 51,300명이고, 인도는 1,360명입니다. 28,000평방 킬로미터 지역이 파괴되었고 이 중 20%는 봉쇄되었습니다. ▶ 이재민 상황 - 4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그 중 170만 명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이재민들을 수용할 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 이재민의 절반은 어린이입니다. - 산악지역의 이재민 12만 명에게는 아직 구호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고 있습니다. - 피해자의 절반이 18세 미만이고 5분의 1은 5세 미만 어린이입니다. - 인구의 4분의 1은 아주 가난한 극빈층입니다. - 구호가 닿기 어려운 산악지역 인구가 1백만 명에 이릅니다. - 3~4주 후에 겨울이 오면 대부분 지역을 왕래할 수 없습니다. - 험한 지형과 열악한 도로 사정으로 물자 운송이 어렵습니다. - 방한용 텐트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약 6만 5천 명의 부상자 대부분이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유니세프 활동 ▶ 신속한 지원 :첫날부터 재해현장에서 의료팀을 구성, 지원했습니다. ▶ 물자운송 : 담요와 영양식 등 유니세프 구호물자를 실은 비행기 10대가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3개월 동안 1백만 명을 치료할 수 있는 분량의 긴급의료용품 공수하는 비행기가 10월 26일 도착합니다. 담요 1만 장과 방수포 5천 7백 장이 10월 21일 만셰라에 도착했습니다. ▶ 보건 :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예방접종팀을 구성해 활동합니다. 120만 회 접종분의 파상풍 백신과 백신저장고, 주사기 등을 주문했고, 12만회 접종분이 10월 20일 도착했습니다. 3천~5천 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았고, 530개 예방접종팀이 활동 중입니다. 4백만 명 어린이에 대한 예방접종도 20일 안에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단백비스킷 250톤이 현지에 도착했으며 설사병 치료를 위한 구강수분보충염은 배포 중입니다. ▶ 어린이보호 : 정부, 국제NGO, 국제적십자사 등과 함께 이재민 보호소에 있는 어린이를 비롯해 병원에서 치료중인 어린이 등 가족과 헤어져 홀로 된 어린이의 인적사항을 확인해 등록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번 사태로 발생한 고아 입양 문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관련 조항 또한 앞으로 6개월 동안은 마련되지 않을 것입니다. 고아와 미아들의 상황은 아주 심각하며 그 숫자는 수천 명에 다다를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정부 보건당국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지진 피해로 입원중인 어린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식수/위생 :전체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물탱크차로 물을 운반하고, 식수정화제를 공급하며, 대용량 물탱크를 제공하고, 피해 지역에 대규모 식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교육. 유니세프는 무자파라바드에 임시학교 19동을 세웠습니다. 교사에게 교재를 공급하고 훈련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유니세프는 16만 명의 어린이가 교육받을 수 있는 학습도구세트를 공급했습니다. ▶ 인력 지원 : 10월 20일 현재 유니세프의 국제직원 15명과 13명의 전문기술인력을 파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프로그램 및 운영부문의 전문가들입니다. 파키스탄사무소에서 일하던 52명의 기존 직원들도 피해지역으로 파견되어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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