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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지사항

에이즈퇴치캠페인 시작

2005.10.26
유니세프와 UNAIDS 에이즈 퇴치를 위한 공동 캠페인 시작 어린이를 위해 다함께! 에이즈 퇴치 다함께! ▲ 인도 카르나타카 주 방갈로르의 한 병원에서 28세의 어머니가 갓 태어난 자신의 아기에게 마치 이별을 고하듯 얼굴을 대고 있다. 어머니는 에이즈 감염자로 밝혀졌고, 아기의 감염 여부는 아직 알지 못하는 상태이다. ⓒUnicef/Ami Vitale (2005년 10월 25일 뉴욕발) 유니세프와 UNAIDS는 10월 25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앤 배너먼 유니세프 총재 그리고 피터 파이엇 UNAIDS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Unite for Children, Unite Against AIDS (어린이를 위해 다함께! 에이즈 퇴치 다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에이즈 퇴치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이 국제사회나 국가의 정책 논의에서 소외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가장 기초적인 치료와 예방서비스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 아이들을 에이즈의 ‘잊혀진 얼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에이즈로 부모와 형제, 자매를 잃고 교육의 기회와 보건서비스, 기초적인 보호 등 어린시절에 누려야 할 많은 권리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에이즈 관련 어린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분마다 어린이 한 명이 에이즈 관련 질병으로 사망 • 1분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HIV에 감염 • 1분마다 15-24세 청소년 4명이 HIV에 감염 에이즈로 인해 약 1,500 만 명의 어린이가 최소한 한쪽 부모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이즈고아 및 피해 어린이 중 지원이나 보호를 받는 비율은 10% 미만입니다. 가장 상황이 심각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지원 시스템이 큰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배너먼 유니세프 총재는 말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어른의 도움 없이 혼자 성장합니다. 너무 빨리 어른의 삶을 살게 되는가 하면 전혀 성장하지 못하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에이즈는 어린시절을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밀레니엄개발목표를 달성하려면 에이즈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난 25년간 에이즈는 2,000 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고 피해 국가의 평균 기대수명을 30년이나 낮추었습니다.” 이 공동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4개 분야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어머니-자녀로의 수직감염 예방 :매년 에이즈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는 15세 미만 어린이 약50 만 명 중 대다수는 어머니로부터 바이러스를 전이 받았습니다. 이 캠페인은 2010년까지 에이즈에 감염된 산모 80%에게 지원을 해주어 에이즈 바이러스가 아기에게 전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지원을 받는 산모는 10%미만입니다. • 어린이 치료 : 에이즈 치료를 요하는 어린이들 중 5% 미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HIV 보균 어머니로에게서 태어난 어린이중 1%만이 에이즈 관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저렴한 항생제 코트리목사졸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 항생제의 보급으로 어린이 에이즈 희생자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2010년까지 이러한 어린이 중 80%에게 이 항생제나 치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예방 :새롭게 HIV에 감염되는 인구 중 15-24세의 청소년층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에이즈에 관한 정보나 에이즈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기술 등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2010년까지 젊은이들의 감염률을 25%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에이즈 피해 어린이에 대한 보호와 지원 : 2010년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만 에이즈고아의 수가 1천 8백만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부모가 죽기 활씬 전부터 아이들은 부모의 간병과 동생 돌보기, 약값을 벌기 위한 노동, 취사 등과 같은 어른의 일을 도맡아야 합니다. 여자어린이들은 이런 일로 인해 주로 학교를 그만 두게 됩니다. 이 캠페인은 2010년까지 80%의 에이즈 피해어린이에게 보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유니세프는 에이즈와의 전쟁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어린이라고 말합니다. UNAIDS는 앞으로 3년간 550억불, 2008년에만 약 220억 불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약 180억 불의 기금이 부족합니다. 에이즈 기금이 극적으로 증가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이 기금 중 상당 부분이 어린이 피해자를 위해 쓰여져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동캠페인을 추진하는 두 유엔 기구는 많은 국가의 정부들이 에이즈 기금 배정시 어린이를 위한 기금을 우선 배정 함으로서 어린이 피해자를 우선시하기로 약속한데에 대해 환영했습니다. UNAIDS 피터 파이엇 총재는 말합니다. “에이즈는 가족과 지역사회를 붕괴시키고 1,500 만 명의 고아를 남겨 국가의 미래를 위협합니다.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린이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재원과 기금을 분배하고 사용할 때 어린이가 최우선시 되어야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 범세계적인 캠페인에는 인도와, 엘살바도르, 브라질, 모잠비크, 지부티의 대통령, 네덜란드, 아일랜드, 트리나드와 토바고의 수상, 호주 외무장관 등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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