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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올랜도 블룸 등이 참석한 ‘유니세프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2016.12.20

데이비드 베컴, 올랜도 블룸 등이 참석한 ‘유니세프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니세프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프리앙카 초프라’ 새로운 유니세프 친선대사 임명

 

2016년 12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유니세프의 창립 70주년을 기억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함께 해 준 유니세프 친선대사, 유명 셀레브리티 지지자들이 유니세프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중 한 이벤트로 국내에서는 <기묘한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12세 소녀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이 ‘children’s take over’ 이벤트 호스트로 나섰으며,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은 많은 어린이와 젊은이들도 함께 참여해 유니세프의 7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소년병 출신 이스마엘 베아(Ishmael Beah),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 성룡(Jackie Chan) 그리고 뮤지션 안젤리크 키조(Angelique Kidjo), 페미 쿠티(Femi Kuti)가 참여하였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배우이자 여자어린이의 권리를 위해 힘써온 프리앙카 초프라(Priyanka Chopra)가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로 새롭게 임명되었습니다.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 프리앙카 초프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의 인연은 10여 년 전 인도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덕분에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유니세프의 어린이들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오늘 저에게 주신 큰 영광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한 10여 년 간 필드트립을 통해 인도 내 수많은 마을과 센터들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트립에서 저는 여자어린이와 그들의 가족들에게 특히 더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이를 통해 여자어린이가 자신이 가진 그들의 정당한 권리와 기회를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 및 지지자들이 함께해 주신 이 자리에서 모든 분들에게 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는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로 새롭게 임명된 '프리앙카 초프라'

 

초프라는 유니세프 인도 사무소의 친선대사로 활동해 왔으며 특히 여자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 옹호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녀의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 임명에 대해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는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프리앙카 초프라는 이미 인도 어린이들의 챔피언입니다. 그리고 유니세프의 국제친선대사로서 그녀는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과 셀레브리티들이 유니세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이벤트를 주도하였으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70년간의 노력과 결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유니세프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는 오늘은 유니세프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인 어린이에게 바치기 위한 날입니다. 그리고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힘든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어린이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일하고 있는 수천 명의 유니세프 스태프와 우리의 파트너들을 위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라고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가 말했습니다.
 

피플스 초이스 후보이자 유명 티비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주인공인 밀리 바비 브라운이 저녁 이벤트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국제적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가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로 활동해 온 11년간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브라질 출신 어린이 37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오르케스트라 크리안사 시다다(Orquestra Crianca Cidada)’의 연주로 저녁의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니세프친선대사들과 세계적인 뮤직 스타 안젤리크 키조, 페미 쿠티가 8살에서 16살 사이 프랑스 출신 어린이로 구성된 뮤직 그룹 키즈 유나이티드(Kid United)와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습니다.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 올랜도 블룸은 내전을 피해 자신의 고향인 시리아를 탈출하여 현재 독일에 정착한 난민 어린이 무스타파 알 사이드(Mustafa Al Said)와 함께 무대에 올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유니세프친선대사 이스마엘 베아는 시에라리온에서 소년병 생활을 했던 그의 어릴 적 이야기와 무장단체의 소년병 모집에 대해 반대활동을 해 온 이야기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엘살바도르의 27세 변호사인 후안 카를로스(Juan Carlos)의 이야기도 소개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다섯 살 때 지뢰를 밟아 팔다리를 잃고 난 후 유니세프의 도움을 통해 난관을 극복한 과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는 현재 장애를 가진 아동들의 권리를 위해 옹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들이 사회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장벽과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IV 보유자이자 13살 아들의 어머니인 라이블리 반 뷔크(Livey Van Wyk)는 사회적 낙인과 싸웠던 그녀의 경험을 무대에서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나미비아에서 진행한 유니세프의 HIV 모자감염 예방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그녀의 아들은 HIV에 감염되지 않고 태어났다며 유니세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12월 12일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유니세프의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며 유니세프 블루 컬러를 점등하여 뉴욕의 밤하늘을 파랗게 물들였습니다. 점등식에는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 데이비드 베컴이 참여하였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사무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생명과 미래가 위험에 처한 어린이에게 도움과 희망을 주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우리의 미션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유니세프가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한, 어린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세계의, 그리고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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