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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긴급구호 - 사이클론 시드르 해안 지역 강타, 150만 이재민 발생

2007.11.20

방글라데시 긴급구호
사이클론 시드르 해안 지역 강타, 150만 이재민 발생



지난 11월 15일 오후 5시 45분경, 수다반 해변과 쿨나 지역을 시작으로 방글라데시의 15개 해안 지역과 6개 내륙 지역을 강타한 사이클론 시드르는 11월 19일 현재 2400여 명의 사망자와 150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으며, 피해자는 약 3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피해자 중 절반은 어린이며, 40만 명은 다섯 살 미만의 유아들입니다. 사망자 수는 앞으로 5천명에서 1만 명에 이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496개 공립초등학교가 완전히 부서졌으며, 2110개교가 부분적으로 파괴되었습니다.

                                                                                                          → 방글라데시 후원하기

시드르가 지나간 마을은 모두 초토화되었으며, 집을 잃거나 다친 사람, 실종된 사람이 수백만 명입니다. 인근 바다에는 수백 구의 시신들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해변에 방치되어 있는 희생자의 시신 사이로 이재민들은 실종된 가족과 친척, 친구들을 찾아 다닙니다. 천조차 부족해 한 장의 시신에 여러 구의 시신을 한꺼번에 담고 있는 실정입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유니세프를 비롯한 유엔기구 및 NGO들과 함께 비상재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피해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재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식량과 식수, 의복, 담요 및 아기용 식품이며 잠잘 수 있는 임시거처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가장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돌아본 루이-조지 아스노 유니세프 방글라데시 대표는 다음과 같이 상황을 설명합니다. 

“강변의 한 마을은 3km에 걸쳐서 완전히 쓸려 내려가 단 한 채의 집과 나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서 있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지요. 농작물과 기반시설도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광경이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식수와 위생, 영양, 교육 및 어린이 보호 분야의 책임을 맡아 구호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긴급통신 및 IT분야에 있어서도 주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책임을 맡은 4가지 분야의 상황과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수와 위생


Shuki Folia holds her baby who was born in the Catholic church in which she sheltered from the cyclone. The baby is named Bonna which mean ‘flood’. Chandpai, Mongla, Bagerhat   ⓒ Kiron/UNICEF관을 깊게 박은 펌프우물의 경우 약 1만 개 중에서 1,000개 정도만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깊이가 얕은 우물 276개는 거의 전부 파괴되었습니다. 식수시설보다는 화장실 시설의 피해가 더 커서, 화장실의 변기들은 거의 다 파괴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공중보건부와 함께 식수시설 수리를 시작했으며 이재민들에게도 식수를 배급하고 있으나, 배급되는 식수의 양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보건 및 영양

현재 전염병 발생에 대한 정확한 보고는 없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약품 수송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력 공급 부족으로 의약품 보존을 위한 냉장체인이 가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들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이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확인되면 백신을 다시 공급해야 합니다.
어린이 영양실조개선을 위한 BP5 비스켓 92톤이 가장 피해가 심한 파투아칼리와 바구나, 바리살, 바게르핫, 피로즈푸르 지역에 신속히 공급될 예정입니다.


교육


Children standing in the wreckage of their village in Chandpai ,Mongla, Bagerhat  ⓒ Kiron/UNICEF유니세프는 방글라데시 교육부와 함께 완전히 파괴된 496개 공립초등학교와 부분 소실된 2110개 학교의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립학교 및 NGO들이 운영하는 학교들의 피해 상황도 현재 조사 중입니다. 피해 지역의 어린이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며 많은 어린이들이 집과 가족을 잃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보호

유니세프는 협력 NGO들과 함께 이재민대피소와 마을에서 어린이 심리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3천 명의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놀이용품세트 300개와 자원봉사자 150명이 준비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6개 지역의 3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심리치료를 한다는 장기적인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유니세프 방글라데시사무소는 사이클론 피해자 구호를 위해 미화 230만 달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 방글라데시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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