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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1년 - 지진해일은 생명을 앗아갔지만 사랑의 해일은 생명을 구했습니다

2006.02.08
© UNICEF/HQ05-1646/Palani Mohan 쓰나미 발생 직후 지구촌 전역에서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거대한 물결이 일었습니다. 남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세계인의 함께 노력한 결과 대규모질병의 확산을 막았고 임시 학교와 보건소들이 속속 세워졌습니다. 어린이들은 석 달 안에 대부분 학교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뜨거웠던 인도주의 구호사업의 한가운데 유니세프와 함께 한국의 후원자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 세계인들이 유니세프로 보내온 쓰나미 구호사업비 : 총 6억 2천 7백만 불 - 지금까지의 집행예산 약 2억 불 : 긴급구호물자 지원, 예방접종, 고아와 미아 보호, 임시학교 건설, 보건소 복구, 식수공급 사업 등에 집중 지원 - 앞으로 지원할 분야 : 학교와 의료시설, 파괴된 식수공급시설의 신축, 고아와 미아를 위한 시설 개선과 입양 장려, 지속적인 예방접종사업과 영양개선 유니세프 쓰나미 구호에 함께 해 주신 모든 후원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스리랑카 소녀 비투샤의 새로운 출발 © UNICEF/HQ05-0273/Giacomo Pirozzi 스리랑카 트린코말리 지역에 사는 비투샤는 열 두 살, 나이에 비해 생각이나 말투가 매우 성숙해 보입니다. 쓰나미로 엄마와 두 언니를 잃은 뒤 비투샤는 과거와는 달리 어른스러운 아이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변했어요. 살던 집도, 다니던 학교도 사라졌어요. 가족도 잃었어요." 비투샤는 쓰나미가 집과 가족을 쓸어갈 당시 친구 집에 놀러가는 바람에 가족의 마지막 모습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유니세프의 어린이보호센터와 연이 닿았고 이 센터의 상담원이 그녀를 입양했습니다. 이제 비투샤는 학교로 돌아와 수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지어준 임시학교입니다. 유니세프는 스리랑카 지진피해지역에 110개의 임시학교를 지어 어린이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임시학교 바로 곁에서는 부서진 옛 학교를 다시 건설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학교건물이 완공되면 비투샤와 친구들은 남부럽지 않은 새 학교에서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새 학교는 공부하고 뛰어놀 충분한 공간과 안전한 식수, 남녀 구분된 위생적인 화장실이 있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곳이 될 것입니다. 지금 아이들은 밝은 햇살이 밀려들어오는 교실에 모여앉아 교과서를 읽고 있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게 정말 즐거워요. 요즘은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엔 저처럼 쓰나미로 가족을 잃은 친구들이 많아요. 같은 경험을 가진 친구들끼리 생각을 나누고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참 소중해요." 학교가 파리다가 사는 곳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비투샤는 등교할 때마다 1시간 이상을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비투샤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자전거입니다. 그녀는 일요일마다 어린이보호센터에 나와 봉사활동도 열심히 합니다. 비투샤는 눈을 반짝이며 말합니다.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싶어요. 언젠가는 간호사가 되어 아픈 아이들을 돌보아주고 싶어요." 지난 1년 동안 이재민들의 생활은 크게 개선되었지만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집 잃은 사람들은 여전히 집 없이 지내고 있으며 그들이 언제나 집을 갖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쓰나미 기금은 목표보다 훨씬 더 많이 모였습니다. 유니세프는 다음 세대를 위한 튼튼한 기반을 세우는데 이 기금을 사용할 것입니다. 구호물품을 주고 건물을 세우는 일만이 구호활동은 아닙니다. 어린이와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고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일 등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러한 일은 시간이 걸리는 장기적인 활동이므로 유니세프의 쓰나미 복구프로그램이 3년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이웃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다시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한 꿈을 갖는 일, 이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어린이에게 꿈을 되찾아준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UNICEF/HQ05-1694/Josh Estey 2005년 12월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에서 유니세프구호팀 대표 에두아드 베이그베데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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