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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n] 이 한 장의 사진

2006.02.21

ⓒ UNICEF/HQ05-1987/Georgina Cranston

적도 남부 수단 인근에서만 1,200건의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고, 31명이 사망했습니다. 콜레라는 주바 서쪽으로 164km에 위치한 예이(Yei)에서 처음 발생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다른 기관과 함께 사태 해결을 위해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5만 인구의 남부수단 수도 주바(Juba)는 콜레라와의 싸움을 위한 최전선입니다.
남부수단은 인구의 3분의 1만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강물이나 호수, 연못 등에서 식수를 비롯해 씻을 물과 가축을 위한 물을 얻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수인성 질병이 만연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긴급하게 필요한 의료용품과 식수정화용 염소, 콜레라키트, IV 플루이드, 비누, 양동이, 물탱크, 영양식품 등의 구호품을 현지로 실어 나르고 있고, 펌프 설치용 장비와 펌프수리도구 등을 보내고 식수위생과 보건전문팀을 해당 지역으로 급파했습니다.

내전 중 고향을 떠났던 이재민과 난민들이 속속 귀향하고 있어 남부 수단의 인구는 점점 불어나고 있으며 따라서 경제 활동도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 간의 전쟁으로 사회기반시설이 무너져 보건이나 식수공급, 교육 분야에서 늘어나는 필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촌지역 역시 인구 증가로 비슷한 상황입니다.

남부 수단의 식수와 보건서비스, 교육상황은 세계적으로 가장 열악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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