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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이 덮친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남수단, 예맨의 약 140만 어린이…아사 위험

2017.02.27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남수단 그리고 예맨의 약 140만 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영양실조로 인한 죽음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유니세프가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수 백만명의 목숨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많은 목숨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와 기근은 거의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재입니다. 우리의 보편적 인류애는 지금 현재, 발 빠른 행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1년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의 비극을 되풀이 해선 안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동쪽 지역의 경우 분쟁 영향 지역인 아다마와, 보르노 그리고 요비의 어린이 약 450,000명이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량 위기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퓨즈넷에 의하면 작년 말 보르노 주(州)의 접근 불가한 지역에서 기근이 발생하곤 했지만 이는 점차 가속화 되고, 지속되어 인도주의적 지원이 닿지 않는 다른 곳까지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말리아의 경우,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이미 수십년 간 분쟁으로 인해 삶이 파괴된 국민들을 더욱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국민의 절반, 약 620만 명의 사람들이 급성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있어 인도주의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185,000명의 어린이들이 기아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으나 이 같은 수치는 수개월 안, 27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쟁 위기를 겪고 있는 남수단은 식량 부족과 가난으로 인해 270,0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남수단 20,000명의 어린이가 살고 있는 유니티 주 북부 및 중부 지역에서 기근을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흉작기가 시작되는 7월이 되고, 농작물 수확에 실패하게 된다면 식량 부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국가 전반에 걸쳐 약 490만 명~550만 명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지난 2년 간 계속해서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예맨의 경우, 462,000명의 어린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 및 발육부진을 겪고 있으며 이는 2014년과 비교할 시 200%가 넘는 수치입니다. 

올 해, 유니세프는 파트너와 함께 급성 영양실조 치료식을 나이지리아 어린이 220,000명, 남수단 어린이 220,000명, 소말리아 어린이 200,000명과 예맨의 320,000명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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