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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매춘시장에서 어린이들이 팔려간다

2006.06.20
유니세프, 월드컵 기간중 어린이 인신매매와 성착취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경고 (6월 15일,뉴욕) 유니세프는 2006 독일 월드컵 기간 중에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인신매매와 성착취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월드컵 경기를 보러 독일에 모여들 축구팬은 약 7백만 명, 그들이 경기장에서 열광하는 동안 베를린 등 월드컵이 열리는 주요도시의 한 쪽에서는 대규모의 매춘업소가 새롭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월드컵 개최국 독일에서 매춘은 합법입니다. 지난 주 미 국무부는 월드컵 기간 동안 더 많은 인신매매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2006 인신매매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독일이 중앙 및 동유럽에서 매춘이나 노동 착취의 목적으로 팔려 오는 어린이와 여성들이 거쳐가는 곳이자 최종 도착지라는 사실을 주목합니다. 지난 1월 유럽의회는 월드컵 기간 동안 발생하게 될 여성과 어린이 인신매매를 경고한 바 있습니다. 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해마다 1백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인신매매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매춘과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독일 정부의 의지를 환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독일 주변의 동유럽 등지에서 어린 소녀들이 성착취 및 강제 노동, 구걸 등의 목적으로 팔려와 독일로 흘러 들어온다는 사실입니다. "인신매매와 성착취는 어린이의 존엄성을 훼손하며,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며 교육의 기회를 빼앗는 행위입니. 불법과 폭력이 성행하는 인신매매와 매춘 암시장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처벌해야 인신매매와 성착취에 희생되는 어린이들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에 대한 이러한 학대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고 앤 베너맨 유니세프 총재는 말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전세계적으로 자행되는 어린이 성착취를 근절하려는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1,8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수십 억 규모의 성 관련 시장에서 매매되고 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물론 여자어린이입니다. 어린이들은 국내 뿐 아니라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도 매매됩니다. 이들은 강제매춘, 포르노그라피 등 여러 형태의 성 산업 현장에서 착취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은 대부분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 당하고 견디기 힘든 성착취와 폭력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 결과 에이즈를 비롯한 성 관련 질병에 쉽게 감염되기도 합니다. 인신매매와 성착취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두어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보호하는 환경이 되려면 사회 각계 각층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혹은 공동으로 힘을 모아 아동보호법률을 강화하고, 어린이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주어야 하며 어린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어린이 학대와 차별 방지와 대응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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