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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는 어린이 생명을 구하는 가장 쉬운 방법

2006.07.31
2006년 8월1 일, 뉴욕 – 2006 세계 모유 수유 주간 (8월 1일~7일)의 첫 날인 1일 유니세프는 개발도상국 어린이 중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모유를 먹지 않은 아이들 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거의 세 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앤 베너맨 유니세프 총재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은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간단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개발도상국에서 모유수유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생후 6개월 미만 영아 중 약 63%가 모유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출생 직후부터 위험을 안고 인생을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세계모유수유동맹 WABA가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은 120개 국가에서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모유수유연맹(WABA)가 함께 실행하고 있습니다. 모유는 아기가 태어나서 6개월까지 흔히 발생하는 폐렴 등의 치명적 질병들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고 성장과 발달을 돕는 주 영양 공급원입니다. 아기에게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영양 공급법인 모유수유를 생후 6개월부터 2세 또는 그 이상의 연령까지 실시하면 아기의 영양상태는 최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기들이 최상의 조건으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기에게 완전한 영양 ‘모유’를 주기 위해 전세계 엄마들과 협력해 일하고 있습니다. 잠비아에서 유니세프는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보호하는 ‘아기에게 친근한 지역사회(Baby-Friendly Communities)’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여성 및 남성을 대상으로 임산부와 유아영양효과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식수가 보장되지 않는 긴급 상황에서 어린이들은 설사병과 같은 치명적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유수유는 생명을 구하는 절대적인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유니세프는 지난 5월 대지진이 일어났던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전염병 진원지에서 어린이를 위한 모유수유 권장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약 100명의 지역사회 여성들이 모유수유 상담자 교육을 받고 특별히 질병에 취약한 아기들과 엄마들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이번 2006 세계모유수유주간은 모유대체식품 판매에 관한 국제규약(the International Code of Marketing of Breastmilk Substitutes)이 제정 25주년을 기념합니다. 오늘 날 60개 이상의 정부들이 이 규약의 전조항 및 일부조항을 법률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규약의 목적은 모유수유대체식품인 분유의 광고와 공격적 마케팅과 젖병 및 인공젖꼭지를 금지함으로써 모유수유를 보호하고 권장하는 데 있습니다. 1981년 세계보건회의에서 모유수유에 대한 이러한 규약이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모유수유대체식품에 관한 국제조약 위반에 대한 감시조차도 미미한 상황입니다. 베너맨 총재는 “5세 미만 유아 사망의 절반이 어린이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규약을 지키지 않을 때 나타나는 최악의 결과를 개발도상국의 유아사망률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모유수유와 적절한 영양 공급은 유엔의 새천년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2015년까지 5세 미만 영아 사망률을 2/3 수준까지 감소시키고, 절대빈곤과 기아를 근절한다는 어린이 생존목표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여러 협력자와, 정부들, 각 사회 단체들과 함께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유아영양 관련 법률을 제정하고, 지역적 차원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산전 산후 관리를 개성하고 재원을 조성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긴급상황에서의 모유수유 지원은 유니세프의 중요한 사업입니다. 열악한 영양상태는 어린이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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