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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폭격사태로 희생된 여학생들

2006.08.16
유니세프는 죄 없는 어린이들의 희생을 우려합니다. (2006년 8월 15일, 콜롬보, 뉴욕, 제네바) 지난 8월 14일 월요일 스리랑카 북부 무라이티브 지역에서 어린이보호소가 폭격을 맞아 40여 명의 여학생들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중 많은 수가 중상을 입어 위독합니다. 반군인 타밀엘람해방호랑이(LITE)는 이번 폭격이 반군 지역을 제압하려는 정부군에 의해 자행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부군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희생자는 인근 학교들에 재학 중인 여학생들로 폭발 당시 이 보호소 건물에서 이틀 일정으로 응급처치훈련을 받던 중이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국제사회에 충격을 준 이 사건은 최근 스리랑카에서 증가하고 있는 폭력사태의 산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 앤 베너맨 총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죽거나 다친 희생자는 죄 없는 어린이들입니다. 우리는 국제적인 인도주의법을 존중하고, 어린이들이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생활하고 공부하며 뛰어놀 수 있도록 보호해 달라고 국제사회의 구성원 모두에게 요청합니다.” 가까운 지역의 유니세프 사무소 직원들은 사건 발생 직후 상황을 파악하고, 연료와 의약품들을 전달하기 위해 피해지역을 방문했으며 부상 입은 학생들과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한 상담 지원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몇 주 동안 스리랑카 내에서 계속 벌어지고 있는 폭력사태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현재 스리랑카 내 폭력사태로 수만 명의 아이들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백 명의 아이들이 부상을 당하고, 가족을 잃고, 계속되는 폭격과 폭력사태로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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