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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들의 단결 촉구한 유니세프

2006.08.25
유니세프는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세계 종교 지도자들의 단결된 노력을 촉구합니다. (2006년 8월 26일 교토) 유니세프의 앤 베너먼 총재는 8월 26일 가난과 질병, 폭력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 종교단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앤 배너먼 총재는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 종교인 평화회의’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얘기했습니다. “현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혜택에서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력 분쟁들은 무엇이 우리의 인간성을 분열시키고 있는 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분쟁의 현장엔 어린이들의 생존과 복지에 대한 관심을 비롯해 우리를 단결하게 만드는 요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베너먼 총재는 평화란 개발 목표와의 조화를 통해 실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구촌 개발과 관련된 의제에서는 어린이와 여성이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세상엔 하루에 1달러 미만의 돈으로 살아가는10억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해 1천 50 만 명의 어린이들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들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굶주림과 각종 재해, 불평등이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너먼 총재는 교토 여성총회에서 새천년 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성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언급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여성 및 여자어린이의 교육, 수명, 정치참여, 고용기회 등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여성 집단 전체로서 받는 불평등은 여전히 만연해 있습니다. 여성이 계속적인 불평등으로 고통 받는 지역에서는 특히 보건 및 교육, 폭력 문제가 심각합니다.” “성에 따른 불평등은 가난이나 질병과 같은 영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의 지위를 개선하는 일은 만성적인 빈곤의 고리를 끊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때 가정, 직장, 사회에서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효과는 매우 광범위할 것입니다. 가난한 개발도상국의 여성 중 70%의 노동량은 세계 노동량의 66%나 되며 전세계 식량의 절반을 생산해냅니다. 하지만 그들이 수입은 세계 총수입의 5% 미만에 불과하고, 세계 총 자산의 1% 미만 입 니다.” 유니세프는 각 나라의 종교단체들과 긴밀한 협조를 이루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생존과 개발을 위한 전세계의 노력을 결집하는 데 종교 단체들이 가진 조직망과 영향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종교 단체는 새천년 개발목표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정부에 압력을 가할 수 있고, 교육 및 보호와 같은 어린이 이슈에 대해 사회적 환기를 일으킬 만한 도덕적 권위도 갖고 있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UNICEF와 협력하고 있는 기관들 UNICEF는 종교 단체들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보건, 보호 사업에서 폭 넓은 협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 해안 지역에선 라틴 아메리카 주교회(CELAM)와 함께 어린이 가족 및 어린이 보호를 위해 지난 20년간 협력해 왔습니다. 터키에선 수년 간 이맘 (Imams, 매주 금요일 이슬람 전통 예배를 집전하는 존경 받는 종교 지도자)과 함께 일해왔습니다. 이맘은 여자어린이 교육 캠페인에서 부모들에게 딸을 학교에 보내도록 설득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2006년 초 발생했던 조류 독감의 예방지식을 사회에 알리는 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유니세프는 지역불교리더십운동을 통해 메콩강 외곽지역에서 전개되는 에이즈 예방과 치료사업에 보다 많은 남녀 승려 및 일반신도교사들이 참가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노르웨이 개발협력기구 및 에이즈 예방과 퇴치에 힘쓰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은 에이즈 감염자들을 돌보고, 차별을 없애는 것이 그들과 함께 더불어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신도들에게 교육시키겠다고 서약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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