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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아체에 문을 연 새 학교

2006.09.21
반다 아체에 문을 연 새 학교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학교로 (2006년 9월 18일 반다아체)2006년 9월 18일 2년 전의 쓰나미 피해로 90%의 학교가 부서졌던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에서 유니세프가 처음으로 임시학교가 아닌 번듯한 교사와 부대시설을 모두 갖춘 학교 2개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학교들은 무하마디야 1학교와 2학교로 불리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친근한 설계와 지진이나 쓰나미 피해에도 견딜 수 있게 견고하게 세워졌습니다. 학교마다 교무실과 실습실이 있으며 각각 30명이 넉넉하게 수업받을 수 있는 교실 6개와 교실에 맞는 가구와 조명, 어린 학생들에게 손 씻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작은 세면대까지 그야말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친근한 교실입니다. 유니세프 아체와 니아스사무소의 대표인 에두아르드 베이드베데르는 말합니다. “이 두 학교의 건설은 유니세프에게도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우리는 지금 막 문을 연 이 학교들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두 학교는 유니세프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합의하에 투자하는 학교건립기금 9천만 불의 일부를 재원으로 해서 세워졌습니다. 앞으로 아체와 니아스 지역에 이와 같은 학교 367개교가 세워질 것입니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쓰나미피해지역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규모의 학교복구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20개 이상의 학교가 건립중에 있으며 74개교의 건축은 기획단계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미140개교의 임시학교를 세워 어린이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임시학교는 영구적인 학교가 세워질 때까지 어린이들이 잠깐이라도 교육의 공백을 느끼지 읺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친근한 학교는 깨끗한 물과 남녀 구분된 화장실, 장애아용 화장실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어린이의 학습의욕을 높일 수 있는 학교를 뜻합니다. 무하마디야 제1학교와 제2학교는 운동장과 강당, 도서관을 갖추고 있으며 유니세프는 이 학교들에 학생용 책걸상과 우수한 수업교재와 장비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학교들은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건물건립을 위해 인도네시아가 새로 제정한 건축기준에 따라 내진설계로 세워졌습니다. 약 200명의 어린이가 현재 새로 문을 연 무하마디야 학교 2곳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는 점차 늘어날 것입니다. “ 학교가 세워져 너무 기쁩니다. 우리 학생들은 이 교실을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도서관에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 거의 다 완비되었습니다” 제1학교의 자이라 교장은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앞으로의 학교 건축에 있어서도 이러한 내진설계의 견고한 학교와 어린이에게 친근한 학교를 짓는다는 기준을 고수할 것입니다. 이 학교들은 쓰나미 피해지역에서 앞으로 지어질 다른 학교들에도 모범이 될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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