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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 인도 쓰나미 피해지역 유니세프 사업장 찾아 격려

2006.12.28
(2006년 12월 22일, 인도 CUDDALORE) 유니세프 친선대사이자 ATP 세계 랭킹 1위인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는 22일 첫 공식 방문으로 인도 남부 지방의 타밀 나두 유니세프 사업 현장을 찾아가 쓰나미 피해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2004년 12월, 2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쓰나미로 인도인 18,00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 됐습니다. 희생자 중 1/3은 어린이들이며 타밀 나두 지역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입니다. 8,000 명이 죽고, 351 곳의 어린이 보호소가 심각한 피해를 입고, 186개의 학교가 파괴 됐습니다. 쓰나미 2주년이 되는 3일 전에 페더러 친선대사는 타밀 나두의 가장 피해가 끔찍했던 Cuddalore 지역을 찾아 유니세프 복구 사업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페더러 친선대사는 유니세프사업지역을 처음으로 찾은 소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삶을 개선하고, 자신들의 지역사회를 위해 재건의 노력을 다 하는 모습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어린이들이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바로 회복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는 Cuddalore 지역에서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책, 걸상을 새로 갖추게 된 학교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타밀 나두의 쓰나미 피해 전역에서 유니세프는 140,000명의 어린이와 3,500명의 교사들에게 학습 교재를 제공하고, 책걸상을 갖춘 학교, 330개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이 지역의 교육과정에는 주입식 교육보다 참여를 권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어린이들의 정신적 상해를 회복시키기 위한 인형극장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페더러 친선대사는 복구된 351 곳의 정부보호소 중 한 곳에서 유니세프 영유아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정부보호소는 취학 전 아동에게 필수 의료 서비스와 영양을 제공하며 비공식적 유아교육도 실시해 줍니다.

타밀 나두 지역의 Gagandeep Singh Bedi 지역장관과 함께 Federer 친선대사는 Cuddalore 고아원도 방문했습니다. 유니세프는 고아원 원아들을 비롯해 타밀 나두에서 쓰나미로 부모 중 한 쪽을 잃은 약 2,000명의 어린이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쓰나미 이후의 심리사회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4,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상담, 예술, 인형극, 어린이 극장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유니세프 타밀 나두 지역 대표, Thomas George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어린이 보호 조정과 같이 지역 사회에 도입된 쓰나미 당시 세운 많은 프로그램들이 이제는 주 전체가 따라야 할 정책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업 방향 은 타밀 지역 어린이들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균등한 서비스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프로 그램을 개선시키는 것입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페더러 친선대사의 하루는 에이즈교육을 받는 10대 청소년들을 만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에이즈교육은 10대들의 에이즈 질병 인식 확산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생명력과 영감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을 바라본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터전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참사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라고 페더러 친선대사는 얘기합니다.


로저 페더러: ATP 세계 랭킹 1위의 테니스 선수인 로저 페더러는 2006년 4월 3일 유니세프 친선대사 로 임명되었습니다. 테니스계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그는 쓰나미가 덮친 2004년 유니세프사업에 처음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유니세프의 쓰나미 긴급 구호 프로그램을 위한 특별토너먼트, ‘자선 ATP올스타 전’을 포함해 여러 모금운동을 이끌었습니다. 페더러 친선대사는 남아프리카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로저 페더러 재단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유니세프와 ATP: 프로테니스선수협회인 ATP(The 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와 유니세프는 어린이 보건, 교육, 보호를 위해 테니스의 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ATP와 유니세프는 2005년, 세계 모든 지역의 어린이들을 돕는다는 의미의 ACE (Assisting Children Everywhere) 파트너 십을 시작했습니다. ATP 선수들과 팬들은 다양한 기금 모금 활동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ACE 파트너 십을 지지했습니다. ATP 소속의 세계 최고 남자 테니스 선수들 중 몇몇은 어린이를 위해 봉사하는 글로벌 챔피언으로서 ATP 토너먼트 안팎에서 인터뷰와 모금 이벤트 등을 통해 ACE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60년 동안 156개 국에서 영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어린이들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일해 온 세계 정상의 단체인 유니세프는 개발 도상국에 백신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의 보건, 영양, 깨끗한 물, 위생, 모든 소년소녀들을 위한 기초 교육, 그리고 폭력과 착취, 에이즈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전체는 개인, 기업, 단체와 정부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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