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유니세프 2007인도주의사업 보고서 발표 - 긴급한 지원 필요한 33개국 선정해 기금 요청

2007.01.29

(제네바/뉴욕 – 2007.1.29) 유니세프가 긴급구호가 필요한 나라들의 상황과 이들 나라에서 진행될 유니세프사업과 예산을 담은 연례보고서인 유니세프 인도주의사업보고서(UNICEF HUMANITARIANACTION REPORT) 2007년도판을 1월 29일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보고서를 통해 2007년에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33개국의 상황을 소개하고 지원사업 에 필요한 예산과 기금을 요청했습니다.

중앙아메리카의 아이티는 폭력 사태와 자연재해로 어린이사망률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으며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의 아이들은 국경 지역의 전쟁과 주기적인 가뭄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현재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어린이들도 불안한 치안과 지역간 전쟁의 확산으로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린이의 상황을 국제사회는 잊어가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위험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인권 단체들은 어린이들이 잊혀지는 현재의 사태에 분노합니다.



이에 UNICEF는 널리 알려진 내전지역 수단 다르푸르, 알려지지 않은 위기의 땅 아이티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33개국 여성과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6억 3천 5백만 불의 후원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앤 배너먼 총재는 말합니다. “자연재해와 분쟁 등이 수많은 어린이와 여성의 삶을 희생시키고 있지만 기금의 부족으로 위기 상황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기금이 확보되지 않으면 수 백만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사업을 전개할 수 없고, 어린이의 생명은 계속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유니세프가 요청한 기금 6억 3천 5백만 달러 중 20%에 해당하는1억 2천 1백만 불이 다르푸르 지역 의 긴급구호 프로그램 등 수단에서의 사업에 사용됩니다. 수단 남부에서 계속되는 내전과 사회불안으로 어린이 180만 명을 비롯해 4백만 주민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내전의 와중에서 집을 떠나야먄 했던 난민 2백만 명 중 절반에 가까운 1백만 명이 어린이입니다.

그러나 다르푸르 사태에 국제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사이 다른 지역들이 외면 당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어린이들은 폭력사태로 집을 잃고, 소년병으로 징집 당하기도 합니다. 잠비아 어린이들은 높은 에이즈 감염율과 만성적인 빈곤, 식량 부족으로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차드의 많은 어린이들도 국내 또는 주변국들에서 빈발하는 폭력사태로 피난을 떠나고 있습니다.

2007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사업 보고서 (Humanitarian Action Report (HAR) 2007)는 보다 광범위한 유엔의 사업 내 에서 유니세프 의 연간 긴급구호 사업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어린이와 여성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니세프 긴급구호사업과 이를 위한 재정적 요구를 설명해 줍니다.

유니세프의 긴급구호기금은 2006년 11월 1일 기준으로 5억 1천 3백만 불입니다. 이 기금 은 53 건의 긴급사태예산을 충당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일어난 위기상황들은 국제적으로 언론의 주목을 끌어 79%의 기금을 모았지만 HAR보고서가 강조하는 소위 잊혀진 긴급사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금은 목표의 37%밖에 모으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긴급사태에 대한 유니세프의 호소 기금 중 49% 만이 조성되었습니다.

보고서는 각 나라의 어린이 및 여성을 위해 유니세프가 필요로 하는 기금과 유니세프 긴급구호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기금이 필요한 긴급구호지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수단에는 위에 언급한 문제 외에도 남부지역 의 오랜 분쟁이 남긴 영향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2005년 체결된 상호평화협정 조약으로 약 24만 명의 난민들이 국내로 돌아오면서 이미 열악해진 지역사회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 아프리카의 동부지역은 극심한 가뭄과 잇따른 홍수, 2006년에는 전쟁까지 발생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목축을 생계로 살아가는 이 지역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계속되는 극심한 기근이나 홍수를 견뎌내야만 합니 다. 12월 말에는 에티오피아가 소말리아 사태에 개입해 소말리아 과도정부와 함께 이슬람 법정연대(UIC)와 전쟁을 벌인 탓에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 중동부 유럽 및 구 소련 연방에는 사회적,경제적 인프라가 심각하게 손상되었거나 취약해진 정부나 붕괴된 통치 구조, 사회적 불안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가들이 포함됩니다.
  • 남아시아는 최빈곤층 어린이가 가장 많고, 어린이 저체중 비율과 어린이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은 2004년 쓰나미로 아직도 복구 중에 있습니다. 2006년에는 지진과 화산 폭발, 사이클론, 태풍, 폭우, 그에 따르는 홍수 등으로 긴급상황의 횟수와 규모가 증가 했습니다. 또한 무력분쟁들이 지역사회를 붕괴시키고, 난민과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어린이와 여성의 삶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 중동 지역 및 북 아프리카는 이라크의 사태 변화와 레바논 전쟁의 여파, 팔레스타인 지역의 폭력사태에 따라 상황이 좌우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 및 복구사업에는 교육과 어린이 보호, 보건, 영양뿐 아니라, 삶에 필요한 기본물품을 제공하는 사업도 포함됩니다. 유니세프는 긴급구호자금으로 기본학습도구세트(School-In-A-Box kits)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기회를 확대하고 만성, 혹은 중증영양실조로 생명이 위험한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한편 안전한 식수시설 및 화장실을 설치하고, 홍역과 말라리아로부터 수천만 명의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년병들을 제대시켜 지역사회로 다시 통합시키는 일을 비롯해 어린이가 필요로 하는 다른 기본사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60년 동안 어린이를 돕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비영리 국제 단체입니다. 155개 국가와 지역에서 아이들이 영, 유아부터 청년 시절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발도상국에 백신을 제공하고,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 안전한 식수와 위생 시설, 남녀어린이를 위한 양질의 기초 교육 및 폭력과 학대, 에이즈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유니세프는 개인, 기업, 사회단체와 정부의 순수한 자발적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