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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열린 소년병 근절회의 - 소년병 징집을 막는데 다 함께 노력하기로

2007.02.07

(2007.2.6 /파리/제네바) 2월 6일 58개국 대표단이 분쟁 지역에서 성행하는 불법적인 소년병 징집과 어린이를 전쟁에 이용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회의를 파리에서 가졌습니다. 프랑스 정부와 유니세프가 주관한 파리 회의는 소년병 징집 근절을 외치는 공여국들 뿐 아니라, 직접 소년병 피해를 겪고 있는 국가들 모두에게 정치적 과제를 던졌습니다.


* 영상뉴스: 파리에서 열린 소년병 근절회의[1] ⓒUNICEF
“이번 회의를 통해 불법적인 소년병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선 정치적 노력이 절실하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이 악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을 구체적 행동으로 옮겨 어린이들이 소년병으로 징집되는 일을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미 소년병 경험이 있는 어린이들이 끔찍한 시간을 잊고, 지역사회에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라고 리마 살라 유니세프 부총재는 얘기합니다. 회의 동안 제기된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정부가 불법적인 소년병 징집과 세계 모든 지역에서 발생하는 무력 집단의 어린이 고용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각국 정부는 국제법에 따라 강제 징집과 무장 집단의 어린이 징집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그러나, 정치적, 법적 노력만으로는 소년병 문제를 근절하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소년병 문제의 원인을 다루는 효과적인 사회 프로그램이 함께 따라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파리 규정이 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이 규정은 불법적인 징집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이미 무장 집단에 속했던 어린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침입니다.

* 영상뉴스: 파리에서 열린 소년병 근절회의[2] ⓒUNICEF
“우리가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하고, 이번 회의에서도 토의한 중요한 사실은 소년병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법 대응도 절실히 필요하지만 이와 함께 피해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반드시 따라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린이를 군대에 징집하게 만드는 사회적 요인을 고민하지 않고는 결코 소년병 문제를 근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유니세프의 리마 살라 부대표는 설명합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부는 정치, 외교, 인권, 기금 분야 등에서 능력이 되는 한 파리 규정을 지지하고, 적용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살라 부총재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소년병 문제를 근절하려는 많은 정치적 공약들을 대하면서 반가움과 기대를 품게 됩니다. 소년병 문제의 해결은 우리 앞에 놓인 아주 긴 여정이며 장기적인 노력과 지원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이번 회의가 전쟁터에서의 어린이 착취를 근절하는 중요한 시작이 되기를 진실로 희망합니다.”

* 유니세프의 소년병 재활 프로그램 사례(라이베리아) ⓒUNI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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