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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홍역예방에 나선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2007.03.16

(평양, 방콕, 제네바, 뉴욕, 2007.3.14) 북한에서 발병한 홍역에 대응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북한 전역에서 예방접종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캠페인의 첫 대상자는 생후 6개월에서 15세까지 6백만 명의 어린이들입니다. 지난 해 11월 첫 홍역이 발생한 이래 북한 204개 지역 중 30개 지역에서 3,500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이 중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사망했습니다. 유니세프와 WHO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발병자 중 40%가 11 세~19세이고, 9%가 5세 미만의 유아입니다. 현재 유니세프와 WHO에서 나온 전문가 4명이 북한에서 홍역예방캠페인의 계획과 시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홍역이 처음 발생했을 때는 풍진으로 여겨졌습니다. 1992년 이후 북한 내에서 홍역 발병이 보고된 적이 없고, 지역의 많은 보건 의료요원들이 홍역의 증상을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홍역 진료는 연구소의 공식 확인이 있은 후 진행됐습니다. 2월 16일 북한 전역에서 홍역이 발생했다는 북한 보건당국의 공식 확인이 있은 후 북한 공공보건당국, 적십자사국제재단, 적신월사, 유니세프, WHO 대표들은 평양에서 만나 예방접종 계획을 세웠습니다. 고팔란 발라고팔 유니세프 평양 사무소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홍역은 강한 전염성을 갖고 있지만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유니세프는 홍역 발병 위험에 놓인 모든 어린이들이 적절한 예방 백신을 맞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 홍역이 집중 발생하는 현상은 1990년대 북한이 위기상황을 겪고 있을 당시 영유아에 대한 일반적인 예방접종 활동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말해 줍니다.” 홍역예방캠페인을 위한 첫 기금은 유니세프가 제공했으며 630만 개의 홍역 백신이 조달됐습니다. 4월 10일 계획된 16~45세의 1,020만 명 사람들을 위한 두 번째 캠페인을 위해 유니세프와 WHO, 다른 협력기관들은 공동으로 기금을 제공할 것입니다. 적십자사 국제재단과 적신월사는 20만 불 상당의 비타민 A제를 지원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분배되는 비타민 A 제제는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어린이의 생존과 발달을 증진시킬 것입니다. 2천2백만 명의 북한 주민 중 1천6백만 명의 사람들이 홍역예방접종을 받을 것이며 이에 필요한 비용은 정부 제공 예산을 포함해 약 630만 불입니다. 250만 불의 기금이 추가로 더 필요합니다.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홍역은 가장 전염성이 강한 질병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대규모 전국 예방접종캠페인 결과, 전세계 홍역 사망자는 1990년 873,000명에서 2005년 345,000명으로 크게 줄어 전세계적으로 60%가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개선에도 불구하고,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홍역 때문에 사망하는 어린이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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