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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를 휩쓴 연속적인 사이클론

2007.04.06
마다가스카르를 휩쓴 연속적인 사이클론, 45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007.4.2.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 2006년 12월 이래 약 45만 명이 마다가스카르 전국을 강타한 자연재해의 피해자가 됐습니다. 이들은 현재 주거지와 음식, 휴대용 용수와 의약품, 그리고 학습 용품들을 긴급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UNICEF와 WFP(세계식량계획)는 정부 및 사업 협력기관의 도움을 받아 최근 피해 지역에 신속한 긴급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베이스 캠프 세 곳을 마련했습니다. 이 중 두 곳은 Ambanja와 Antsohihy 지방의 북부지역에 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남부 Nosy Varika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가뭄과 홍수가 함께 발생한 곳입니다. “쓰나미 만큼은 아니지만 현재 마다카스카르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자연재해의 무서운 결과는 어느 지역이나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다카스카르 유니세프 사무소의 브루노 마에스 대표는 얘기합니다. 홍수 때문에 마다가스카르 주민들의 생계 수단이던 수 만 평의 농경지가 파괴되어 식량 사정이 악화되었습니다. 피해를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식량 부족으로 영양실조 위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브루노 마에스 대표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통신 설비와 도로, 학교, 보건소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재민들이 사용할 보건소나 식수시설, 화장실 등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말라리아, 홍역, 호흡기질환, 설사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구호품을 피해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이같은 질병이 발생하면 엄청난 숫자의 희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양 실조 증가 또한 상황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특히 여성과 어린이들은 더욱 위험합니다.” 유니세프는 보건과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세 가지 영역에 중점을 두고 긴급구호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WFP는 피해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조사하기 위해 공동으로 주기적인 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식량 외의 구호물품을 피해지역에 보내기 위한 물류 관리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접근이 불가능하거나 먼 거리에 위치한 피해 지역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관리는 매우 주요합니다. 구호 물품에는 텐트, 비누, 식수 정화제, 양동이, 학용품, 고단백 비스킷, 쌀, 건조채소와 기름이 포함됩니다. “유니세프와 사업 협력자들은 지체 없이 피해자들에게 잃어버린 희망과 일상적인 삶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초 사회 서비스에 대한 혜택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브루노 마에스 대표는 말합니다. 마다가스카르의 국민은 절반 이상이 하루 1불 미만의 생활비로 살아가는 극빈층입니다. 따라서 위기사태의 긴급구호활동은 특히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그들의 하루 하루는 이미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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