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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14) 제2차 아동 성착취 방지 세계대회

2003.06.16
■ 제2차 아동 성착취 방지 세계대회 2001-12-14 249 < 정부와 NGO, 청소년 대표 3천 명 참석, 17일 요코하마에서 개막 > - 매년 1백만 명의 어린이가 수십억 불의 매춘시장에 들어선다 - 1996년 제1차 아동 성 착취 방지대회에서 채택된 스톡홀름 선언의 이행 여부를 평가하고 어린이 성착취 실태와 해결방안에 대한 각국의 경험을 나누기 위한 제2차 아동 성 착취 방지 세계대회(The 2nd World Congress against Commercial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가 12월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대회장소 : Pacifico Yokohama 컨벤션 센터 )에서 열린다. 본 대회에는 정부대표와 유엔기구, NGO, 청소년 대표 등 약 3천 명이 참석하여 어린이 성착취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요코하마 선언문을 채택하게 될 것이다. 아동의 매춘, 포르노그라피, 인신매매를 저지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전략을 세우게 될 이 대회는 유니세프와 아시아매춘관광 종식을 위한 모임(ECPAT: End of Child Prostitution in Asian Tourism), 아동권리협약 NGO그룹(NGO Group for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일본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어린이에 대한 상업적 성착취는 가난과 성차별, 전쟁, 조직화된 범죄, 세계화, 어른들의 탐욕, 잘못된 전통과 가치관, 가족으로서의 기능 상실, 마약 거래 등 다양한 원인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전쟁이 일어난 곳에서는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성폭력과 착취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진다. 절망적인 상태가 되면 여성과 어린이들은 매춘에 쉽게 빠져든다. 난민 여성과 어린이는 캠프의 관리자나 국경수비대, 경찰, 군인들의 성적 요구를 거절하기 어렵다. 콜롬비아나 시에라 리온 등지에서는 12살 정도의 어린 소녀들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군인들을 상대로 몸을 파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유니세프의 캐롤 벨라미 총재는 지난 12일 수백만의 어린이들이 물건처럼 매매되어 성적인 노예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성적인 학대와 착취야말로 어린이의 권리를 짓밟는 가장 무자비한 폭력이므로 어린이에 대한 상업적인 성 착취를 몰아내기 위해 전세계가 협력하여 노력하자고 요청하였다. 1989년 채택된 이래 전세계 191개국이 비준해 범세계적인 아동 인권조약으로 인정 받고 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어린이가 학대 받지 않을 권리, 교육 받을 권리, 놀 권리 등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2000년에 통과된 유엔아동권리협약 선택조항은 어린이매매와 매춘, 포르노그라피를 금지하고 있다. 폭력으로 인한 어린이의 상처는 폭력이 끝난 후에도 지속되는 경향이 높다. 성 착취 경험을 가진 어린이는 성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일생동안 고통 받을 수도 있으며, 일찍 생명을 잃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성 착취의 희생자들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할 위험과 에이즈 바이러스 및 다른 성병에 감염될 위험도 높다. 매춘굴이나 인신매매조직에서 겨우 탈출한다 해도 어린이들은 사회적인 오명과 가족의 거부, 보복에 대한 공포, 미래를 위한 경제적 해결방안 부재 등 여러 문제점들과 만나게 된다. 따라서, 가장 강력히 요청되는 것이 리더십이다. 어린이의 복지를 증진하고, 학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성 착취에 대한 철저한 사법적 처벌이 포함된 법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만 한다. 성 착취를 방지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또 하나의 대안은 바로 교육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힘을 부여하며, 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위험한 상황을 피하도록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또한, 국경을 넘나드는 다국적 어린이 인신매매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전세계적인 범죄를 막기 위한 다국적인 협력관계도 절실히 필요하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권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일반대중의 인식을 일깨우고 질높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 성 착취의 많은 원인들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린이에 대한 상업적 성 착취는 은밀한 사회악이라 정확한 통계를 얻기 어렵다. 어린이들은 인신매매자들의 지하조직망을 통해 움직이기 때문에 성 착취를 당하는 대다수 어린이들은 정부의 관심 밖에 있다. 어린이 성 착취를 문제로 인식조차 하지 않는 나라들도 있다. 대략 1백만 이상의 어린이들이 매년 수십억 불의 상업적 매춘시장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만약 그 실체가 제대로 드러난다면 그것은 정말 놀랄만한 국제적 이슈가 될 것이다. ■ 주요 나라별 매춘어린이 수(추정치) 인도 (400,000명) 미국 (244,000~325,000명) 태국 (200,000명) 동부/중부유럽 (175,000명) 필리핀 (100,000명), 브라질 (100,000명), 타이완 (100,000명) 서아프리카 (35,000명) ■ 요코하마 성착취 방지대회 참가자 (12월 13일까지 확인된 명단) 정부대표 119개국, 541명 (59명의 장관급 인사 - 한국정부대표 한명숙 여성부장관) 국제기구 21개 기구, 76명 비정부 국제기구(NGO) : 126개국 148개 단체, 506명 일본 정부 : 1,419명 개인 참석자 : 14개 조직, 26명 청소년 대표 : 90명 기타 참가자 : 64명 전체 등록 참가자 수 : 2,722명 * * * ■ 유니세프는 위 대회와 관련하여 12월 12일 어린이 성 착취에 관한 보고서 “Profiting from Abuse"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실제 피해자들의 생생한 진술을 토대로 한 각 지역별 성 착취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보고서 국문판 추후 게시 예정입니다) ■ 본 대회에 관해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http://www.focalpointngo.org/yokohama, www.unicef. org, www.ecpat.net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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