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발생!

2008.05.13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발생!

5월 12일 중국 쓰촨성 원촨현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1만 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5월 13일 오전 기준)

순식간에 평화롭던 지방의 작은 마을들은 통곡의 바다로 변했습니다. 최악의 대지진으로 학교와 병원 
등 건물의 80% 이상이 붕괴됐고, 도로와 전기가 끊겨 통신이 완전히 두절된 상태입니다. 
폭격을 맞은 듯 폐허로 변한 도시에는 전염병의 위험이 늘고 있으며, 식량 및 식수가 부족해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여진 피해가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어 남은 시민들이 불안과 
공포 속에 떨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진은 월요일 오후에 발생,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건물에 있던 나이 어린 학생들의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원촨현에서 100㎞ 떨어진 두장옌(都江堰)시의 한 중학교는 건물이 붕괴되면서 전교생 420명 가운데 
320명이 사망했습니다. 학생들은 건물에서 떨어진 철재에 맞아 학교 일대가 피로 얼룩졌고, 또 다른 
무너진 고등학교 건물에 매몰돼 있던 900여 명의 학생 중 100여 명이 사망했으며, 주변 지역의 5개 
학교 건물이 붕괴돼 수천여 명의 학생들이 매몰됐습니다.

아비규환의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쓰촨성 일대 도시에는 가족을 찾기 위한 절규와 잔해에 깔린 사람들
의 비명 소리가 가득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천 여명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며 땅 속과 무너진 건물 속에 묻혀 있지만, 도로가 
막혀 피해지역 접근 자체가 어려운데다 피해 범위가 워낙 광범위해 구조와 복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대참사의 피해자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
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매몰된 학교에서 구조요원들이 부상당한 
여학생을 구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