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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미얀마 긴급구호 상황 (5.14)

2008.05.16
   

늑장 대처와 폐쇄적 대응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던 미얀마 정부가 국제기구의 구호품 수송을 허락하기 시작했습니다.
5월 14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국제 기구들이 속속 미얀마로 입국하고 있지만, 교통수단을 비롯한 열악한 사회기반시설과 넘어진 나무 및 건물 잔해들로 구호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니세프는 피해 어린이와 가정이 구호물품을 신속히 전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4일, 기초보건키트, 의료장비, 비타민A제, 치료용 음식과 약품 등 구호물품을 실은 유니세프 비행기가 코펜하겐 물류센터를 떠나 미얀마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미얀마에 도착해 있는 비행기 2대의 식수키트와 함께 식수정화제, 의료장비, 다른 긴급 구호품 등이 전달됐습니다. 긴급구호물품을 실은 트럭도 Irrawaddy 지역(17대)과 양곤 지역(5대)에 도착 했습니다. 기후가 허락된다면 16일, 임시 거주용 텐트와 의약품, 구강수분보충염을 실은 또 다른 비행기가 양곤에 도착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필수의약품, 식수용수키트, 긴급보건키트, 방수천을 Irrawaddy 피해 지역과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양곤의 12개 마을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보낸 구호품의 규모는 170,000명의 일반 환자를 치료하고, 4,300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14일 기준, 총 1,876,000 개의 식수정화제와 468 개의 식수정화기, 1,420세트의 변기와 수도 파이프가 공급됐습니다. 2만 개의 방수포가 전달됐으며, 추가로 7만개의 방수포를 준비해 5월 20일까지 미얀마에 보낼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미얀마 적십자사를 통해 15일 양곤 지역에 7,350개의 가정용 생활용품키트를 전달 했습 니다. 28,286개의 생활용품키트가 현재 준비 중이며, 5월 22일 전달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양곤과 Irrawaddy 지역의 임시 난민 캠프에서 비타민 A제 및 홍역 백신제 공급과 감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들을 조사한 결과1,200개 이상의 학교 (초등, 중고등학교)가 붕괴됐고, 2,300개 이상의 학교들이 지붕을 잃었습니다. 유니세프는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3,000 개의 기본학습도구세트를 준비 중입니다. 학습도구세트에는 펜과 연습장, 크레용, 티셔츠와 책가방 등이 들어 있습니다. 16일에 피해 학교에 대한 학습도구세트 제공이  시작됩니다.
양곤과 Irrawaddy 지역의 난민 캠프에는 가족을 잃은 수 많은 어린이들이 머무르고 있습 니다. 유니세프는 가족을 잃어버린 어린이들이 다시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NGO단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서로 협력해 미아 어린이들을 관리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미얀마 적십자사와 함께 구호품을 직접 어린이와 가정, 지역 보건소에 전달하고, 피해자들에게 물건이 잘 전달되는 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11개의 구호팀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다니며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량과 식수가 미얀마에 속속 지원되고 있지만, 필요량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합니다. 현지 유니세프 직원들은 나르기스로 250만 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얘기합니다. 
유니세프는 6개월간의 미얀마 긴급 구호를 위해 2천5백70만 달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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