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02/1/9) 어린이를 주제로 열리는 2002 월드컵

2003.06.16
■ 어린이를 주제로 열리는 2002 한일 월드컵 2002-01-09 월드컵 기간 동안 ’평화의 날’도 선포 2001년 11월 20일 유니세프와 FIFA(국제축구연맹)은 공동협약을 맺고 2002 한일 월드컵을 어린이를 위한 대회로 열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2002년 월드컵은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한 약속 - Say Yes for Children’의 구호 아래 열리게 되며 양 기구는 월드컵을 통해 모든 어린이에게 건전한 레크리에이션과 기초교육의 권리를 제공하는 일에 상호 협력하게 될 것이다. 인도주의를 지향하는 최초의 월드컵 ’어린이’라는 주제의 선정은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대회가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열리게 됨을 의미한다. 2002월드컵을 통해 FIFA는 어린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건전한 레크리에이션으로서 축구의 가치를 높일 것이며, 유니세프는 생존, 보호, 발달, 참여등 어린이의 모든 권리를 명시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을 전세계에 촉구할 것이다. 공식구호 Say Yes for Children 어린이가 주인공 되는 축제 유니세프가 지난 4월부터 여러 아동권리단체들과 공동으로 시작한 서명운동 ’Say Yes for Children’은 2002 월드컵의 공식구호가 되었다. Say Yes for Chidren 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열 가지의 실천항목에 대한 실천을 다짐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세 가지 항목에 서명하도록 하는 운동으로서, 11월 말 현재 4천 6백만 명이 인터넷과 서명용지를 통해 서명을 하였다. 이번 월드컵은 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기회가될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은 FIFA와 유니세프 로고가 새겨진 "Say Yes" 티셔츠를 입고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등 2002월드컵의 각종 이벤트와 축제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일시적인 휴전 - ’평화의 날’ 선포 유니세프는 대회 기간(2002년 5월 31일 - 6월 30일) 중 3일 간을 ’평화의 날’로 선포하여 세계 곳곳의 분쟁지역에서 이 기간 만큼은 어린이를 위하여 무기를 내려놓고 전쟁을 중단하도록 유엔 및 한, 일 양국과 더불어 노력할 것이다. 일정기간 동안 분쟁 중인 양측이 휴전에 합의하는 이 ’평화의 날’은 지금까지 어린이 예방접종 사업 등에 큰 기여를 해 왔으며,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선포되는 ’평화의 날’을 통해서도 분쟁지역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또다른 이슈, ’축구용품 생산현장에서의 어린이 노동착취’ 많은 어린이 노동자들이 스포츠상품 생산현장에서 착취 당하고 있으며, 또한, 수백만의 청소년들이 어린이 노동 착취의 산물인 스포츠 상품을 멋모르고 신고, 입고 있다. 어린이 노동 착취와 무관한 상품만 공식 인가해주는 스포츠용품 산업의 행동강령이 요구되고 있지만 FIFA의 조치는 아직 미흡하다. 최근 몇 년 동안 FIFA는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어린이 노동을 뿌리뽑기 위한 감시기구를 지원해 왔으나 이러한 조치는 17,000종의 상품 중 일부분에만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시기구는 어린이 노동자의 실제적인 고용여부에만 주의를 기울일 뿐, 작업환경과 임금 수준에 대하여는 무관심한 실정이다. 인도 펀잡 지역의 축구공 봉제업 종사 현황에 관한 보고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여전히 인도의 축구공 수출산업현장에서 일하면서 주로 아디다스, 미터, 문도 등의 유명상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펀잡에서의 이들 하루치 임금은 법정 일일 최저임금인 38루피보다 적은 30루피로 우유1리터와 빵 한 조각을 사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액수이다. 파키스탄도 마찬가지이다. 유니세프는 이번 FIFA와의 협력을 축구 산업의 이면에서 허덕이고 있는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자 한다. 유니세프는 FIFA에게 투명한 감시기구역할을 수행하고, 노동자 출신 어린이들을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확실히 요구할 것이다. 지금 유니세프와 FIFA는 어린이 노동을 근절시키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보장해야 할 위치에 서 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