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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얼룩진 땅, 우간다 현지 사업 방문

2007.03.28
20년의 내전이 할퀴고 간 상처,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남아 난민촌 찾아 소년병, 어린 미혼모 등 피해 어린이들 만나

(← 우간다 Gulu 북부지역 이재민캠프로 가는 길목. 경비를 서는 시민군의 너머로 아기를 자전거에 태운채 길을 가는 여인이 보인다. ⓒ HQ04-1167 / Roger LeMoyne)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과 유니세프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3월 31일(토)부터 4월 8일(일)까지 오랜 내전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고통의 현장, 우간다 현지를 찾습니다. 2006년 8월 29일 우간다 정부와 반군 세력인 신의 저항군 (Lord’s Resistance Army) 사이의 평화 협정으로 우간다 내전은 종전됐지만, 20년간의 내전이 남긴 상처는 우간다 전역에 남아 있습니다. 유니세프 방문단은 내전이 특히 심각했던 Gulu와 Amuru 지역의 대규모 난민촌을 방문해 소년병과 어린 미혼모들을 만납니다. 이 난민촌에는 ‘신의 저항군’에 납치돼 소년병으로 생활했거나 반군에 의해 성폭행을 당해 아이를 가진 어린 미혼모를 비롯해 내전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은 많은 어린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모여 살고 있습니다. (← 우간다 Kitgum 북부지역의 ''night commuters''. 담요 한 장만으로 땅바닥에서 잠을 청하는 어린이들. 반군의 납치나 불시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곳이다. ⓒ HQ04-1173 / Roger LeMoyne) 내전 기간 동안 신의 저항군에 의해 납치된 소년, 소녀는 약 2만 5천 명에 달합니다. 방문단은 납치의 두려움 때문에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밤을 지새는 우간다만의 독특한 장소, Gulu 지역의 ‘Night Commuters’도 찾을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초등학교와 보건소 등도 방문합니다. 한편 이번 우간다 방문에는 KBS의 특파원현장보고팀도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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