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02/3/25) 아프간 학교, 성공적인 개교행사

2003.06.16
■ 아프가니스탄 학교, 3월23일 성공적인 개교 행사 ; 이 날은 우리 모두의 기념일이 될 것. - 3천여 개의 학교문 열어 - 최소 150만 명의 어린이들 개학 첫날 등교 3월 23일 (현지시각) 오전 9시 아프간 전역에 걸쳐 3천여 개의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다. 최소 150만 명 이상의 아프간 남·여 어린이들이 6년 만에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했으며, 이는 3개월 된 아프간 과도정부와 유니세프 등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였다. 아프간의 개교 행사는 세계 지도자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는 1억2천만 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의지와 실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간주될 수 있다. □ 아프가티스탄, 6년 만의 개교 아프간 과도정부의 Hamid Karzai 의장이 주최한 개학을 기념한 행사에는 3천여 개 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 후원자, Rasoul Amin 교육부장관 등이 참석하였다 “이 날이 있기까지 많은 수고와 땀들이 있었습니다. 아프간 과도정부가 먼저 손을 걷고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프간 과도정부는 교육은 국가 존립의 최우선사항으로 삼고 흔들림 없이 이 일을 추진했습니다. 모든 나라는 어린이를 위해 이와 같은 일을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라고 캐롤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말하였다. 아프간의 취학대상 아동 450만 명 중에서 학교에 등교하는 어린이들은 150~20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 7주 동안 유니세프는 아프간 학교 재개를 위하여 7,000톤 이상의 필수적인 교보재-교과서, 흑판, 연필, 노트, 敎具, 임시 校舍 등-을 공급하였고, 개학 시일 전날까지 총 공급물량의 93%를 지원하였다. 이는 유니세프가 지금까지 교육부문에서만 지원한 규모 중 최대로 기록될 것이다. 이 날 개교 행사는 아프간의 새 행정부가 주관한 Back-To-School 캠페인 중 일부분이다. □ 아프간의 학교 재개의 의미 지난 수 개월은 학교등록을 위하여 아프간 국민들에게 어린이 교육이야말로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는 점을 설득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시간이었으며,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수백 만 어린이들이 다시 교육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고무된 시간들이었다. 전세계적으로 현재 1억2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다. 아프간의 사례는 세계 지도자들이 어린이를 위한 최상의 이익을 위하여 구체적이고 결단력 있는 행동을 보일 때에만 성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는 5월8~10일 세계 지도자들은 유엔아동특별총회에 모여 어린이를 위한 중대한 약속을 하게 될 것이다. 사회 전반적인 발전과 평화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는 교육 이상으로 중요한 사항은 없다. 교육은 건강과 생산적이고 발전하는 사회의 초석이다. 청소년들은 지식과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교육을 통해서 긍정적인 사고를 일깨울 수 있고, 분쟁으로 인해 오랫동안 고통 받은 국민들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며, 평화를 진작시킬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이 모든 사항을 얻을 것이다. □ 아프간 교육체계를 잡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 앞으로 아프간의 교육제도가 체계를 잡기 위해서 더 많은 일들을 수행하여야 한다. 개학일인 오늘 약 150만~200만 명의 아프간 어린이들이 등교하였으나, 아직 등록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많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피난촌이나 난민촌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어린이들의 경우 이번 캠페인에 참가할 것인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우선해야 할 것은 그들 모두가 자신들의 교실에서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피난을 떠난 사람들이 돌아옴에 따라 등교하는 어린이들은 4월에 1백만 명, 5~6월 동안 1백만 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 담당관은 추정하였다. 유니세프는 학교 개교를 위해 2천2백만 불의 예산을 사용하였으며, 앞으로 가을 이전까지 모두 4천5백만 불의 예산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의 연설에서 캐롤 벨라미 총재는, “여러분의 부모, 선생님, 정부, 세계 모든 이들이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교육현장을 전달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는 어른으로서 우리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여러분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십시오.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듣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고, 질문하고, 열린 생각을 유지하십시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여러분이 학교에 다니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는 여러분의 권리입니다. 남자 어린이이든 여자 어린이이든 말입니다.”<끝>
후원하기